샌프란시스코에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금문교 횡단한 후기입니다!
Caltrain타고 샌프란시스코 스테이션에 도착한 후 30번 버스를 타고 자전거 대여소가 즐비한 바닷가쪽으로 왔습니다.
제가 자전거 빌린 곳은 'unlimited bike'였고, 전기자전거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용하는데에 1인당 60달러 정도 들었습니다. (여러 전망대와 소살리토까지 들릴거라서 전기자전거로 빌렸는데 오르막길이 많아 웬만하면 전기자전거 추천드려요! 금문교만 건널거라면 그냥 자전거 빌려서 2,3번 정도 있는 오르막길 끌고 올라가셔도 될 것 같아요.)
바다를 따라 달리며 본격적으로 금문교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오르막길 오른 후 빼꼼 보이는 금문교입니다. :)
공원을 통과하면서 빼꼼 보이는 금문고입니다.
넓고 깨끗해서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고, 근처에 기라델리도 있어서 쇼핑하고 산책하러 따로 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중간에 살짝 빠져서 palace of fine arts에 들렸는데 건축물이 너무 아름답고 작은 유럽에 온 것 같았어요!
가는 길에 view point 발견해서 사진 찍어주었습니다. 점점 금문교가 가까워지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전에 여기가 포토스팟이라는 포스팅을 본 적이 있어서 자전거를 세우고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정말 가까워진 금문교!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해서 기념품샵에 들린 후 전망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직접 금문교를 보니 벅차오르는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다들 꼭 한번은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15분~20분 정도 걸려 자전거로 다리를 건넌 후 평점이 매우 좋은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오르막길이 심했지만 가까운 금문교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또 20~30분 정도 달려 소살리토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소살리토의 언덕배기 집들이 아기자기하고 노을도 예뻐서 풍경이 정말 좋았어요. 유명한 해산물 식당에 방문하여 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오후 8시까지 자전거를 반납해야하고, 시간이 초과될 시 50달러, 더 초과하면 오버나이트 차지를 내야해서 다시 열심히 달려 자전거를 반납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즐거운 셀프 투어였고 보람찼어요!
패키지로 가기 싫거나 금문교만 자전거로 건너보고 싶으시다면 셀프로 도전해보는거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