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미국3일차.
첫2일은 라스베가스에 있었습니다.
(간단히 슴.음체로 하겠슴다)
느낀점
1.호텔하나 하나가 너무너무크다.
플라밍고에서 mgm정도는 걸어다닐수있겠네.했다가
아...왜 구글지도에서 2-30분씩 걷는다고하는지 알게됨.
그리고 돈 내더라도 차가지고 주차하는 나를발견하게됨.
2.생각보다 애들과 먹을것이없다
혹시몰라서 햇반 볶음김치 (참기름,맛소금,김자반-저희집 주먹밥재료).건조동결 국
챙겨왔는데 한국에선 아침안먹는 애들이 나오니 아침에 햇반 하나씩 뚝딱하고 ,햄버거.피자.판다익스프레스 등 한번 이상 두번 먹으려하니 질린다고 거의 안먹음.
15개 가져온 햇반이 3일밖에 안됐는데 6개밖에 안남음.
3.엄청 더움.
왜 한낮에 사람이 별로없는지 알겠음.
사막이라 엄~~~청덥고
대신 건물안엔 엄~청추움.
그래서 가방에 바람막이 가지고다니다가 건물들어가면 입었음(-저 추위 잘안타는 여자임.근데 엄청추움요)
오늘부터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후
지금 캐납입니다.
느낀점.
1.춥다.
자이언 한낮엔 더운데 그늘에선 싸늘했구요.
브라이스캐년 추워서 벌벌떨었어요
바람막이로도 안될만큼 바람이 쎄고 라스베가스랑 비교도안될만큼 쌀쌀해요.미여디정보로 온갖계절 옷 한두개씩 가져왔는데 잘 쓸것같습니다.
2.잠만 잘호텔은 저렴하게.
오늘 라스에서 새벽5시에 일어나서 6시 10분에 자이언 출발했는데
중간에 시간이 1시간 앞으로 슈웅~~가버려서
11시 넘어 자이언도착.
조금 트레킹하고 브라이스넘어가니 4시.브라이스보고 근처어 저녁먹고 캐납왔더니 9시.
라퀸타 들어왔는데 3층에 엘베도있고 방도 깔끔하니 괜찮네요.
어차피 낼 8시에 또 출발할 예정이니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내일 또 느낀점 쓰러 오겠습니다^^
총평.
미국은 진짜 대자연이 경이롭구나.부럽다.
브라이스캐년 진짜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