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 바다 구경을 가고 싶어 씨포트빌리지에 방문했어요. 저는 트롤리 타고 싼타페역에 내려서 한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날이 좋아 기분좋게 걸어갔어요~
다운타운에서 씨포트빌리지로 가는 길에는
노숙자를 한 두명 정도 본 것 같아요.
조금 긴장하며 걸어갔는데 눈앞에 이렇게 바다가 딱 나타나니 기분이 확 풀리더라고요. 평일이라 한적하기두 했고요!
바다가 정말 맑게 빛나던 ㅜㅜ 너무 예뻤어요.
물멍만 한 몇십분 때린 것 같아요.
그 유명한 키스동상도 보았네요.
저 자세로 동상 앞에서 사진찍는 커플분들 많으시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두 커플 찍어드렸어요.
동상 옆 미국 해군 군함!!
정말 커요. 안에 박물관이 있다길래 들어가볼까 싶었는데 입장료가 30달러가 넘어 포기 ㅠ 아이들이랑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경비행기도 전시되어있다 하더아구요.
샌디에고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 선수도 보았네요.
괜히 반가워서 찍어본 ^^ 뒤는 메리어트 호텔이었어요.
힐튼호텔도 있더라구요.
피크닉 즐기는 사람들도 많었던~
근처에 테이크아웃 카페도 있고 스벅도 있어서 손에 커피 들고 산책하는 ㅈ분들도 많았어요.
이런 작은 소품샵들도 많아요~~
양말 하나 가볍게 살까 했는데 하나에 12불ㅋㅋㅋ
평일 낮에 오니 한적하니 좋았네요!
미드웨이 항공군함과 키스동상 보고, 바다 걸으며 찬찬히 시간 보내실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