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업하려고 쓰는 미국 여행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미서부에 거주중입니다.
이 카페에 가입하게 된 계기는 5월즈음 제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가기전, Grace period 기간에 동부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이에요.
그때 동행이나, 정보를 얻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다녀온 요세미티국립공원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해요!
날짜는 9월 4일 Labor day 연휴를 껴서 다녀왔었습니다.
TURO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차를 빌려서 LA에서 요세미티까지 운전을 해서 갔어요.
이 어플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설명드릴게요 :)
차량용 에어비앤비 같은 개념의 차 렌트 어플입니다!
홈페이지도 있구요, 이 어플은 호스트(개인)이 본인의 차를 빌려주는 서비스에요.
국제면허로도 가능하구요. 저는 캘리포니아 면허가 있어서 편하게 인증하고 빌렸습니다!
LA에서는 차로 6시간 정도 걸려요.
그래서 보통 샌프란시스코에서 여행하고, 요세미티로 가는 경로가 제일 흔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밤 10시쯤 출발했는데 새벽 3시에 도착한 숙소..
에어비앤비로 빌렸구요!
방3개 화장실3개짜리 숙소에요!
여자 4명이서가서 2명씩 같은 방을 써서 방 하나가 남았지만 그래도 제법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2박3일에 700불 좀 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에어비앤비 info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주방이나 등등 가격대비 좋은 컨디션과 각종 조미료나 많은게 준비되어있었어요.
요세미티 공원하고도 거리가 멀지 않고, 애초에 숲속에 있어서 사슴이나 많은 동물들도 볼 수 있었어요.
공원으로 가는 길이에요.
참고로, 미국 국립공원들은 안에 들어가면 데이터가 안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오프라인 지도 다운 받아가시는게 좋아요.
입구에서 가이드맵을 나눠주긴합니다!
요세미티 공원에 들어가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국립공원은 입장료가 들어요.
차량 한대 기준으로 $35 입니다!
동행이 있다면 나눠서 내니까 부담이 덜할거에요!
엄청 웅장하고 큰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요세미티 정말 추천해요!
안에 들어가서 포인트들을 돌다 보면 빌리지가 나오는데 거기서 기념품샵하고 레스토랑들이 있어요.
저는 햄버거를 먹었는데, 여기서 제법 유명한 버거집이어서 웨이팅 줄이 좀 있었어요.
근데 진짜 기다릴만한 맛이에요!!
제 기준에선 미국에서 먹은 버거 탑 3안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여기도 엄청 유명한 스팟에서 보이는 뷰에요
저는 그때 비도 조금 오고, 저희가 약간 급하게 가게된 여행이라 유명한 포인트들을 많이 둘러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완전 알차게 보고 왔다!라는 여행은 아니었지만, 만약 가게 되신다면 2박 3일 넉넉히 생각하고 가는게 좋아요.
너무 크고 넓어서 하루만에 보기엔 아쉬울 것 같아요.
하루는 차로 포인트들 구경다니고,
하루는 날잡고 트래킹하는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해지는 것도 참 예쁜 곳이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후기라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요세미티에 대한 간략한 도움이라도 됐음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