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다녀온 디즈니월드 헐리우드 스튜디오 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비에 우산에 짐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디즈니 호텔 투숙이라 30분 얼리 엔트리를 하러 갔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해서 놀랐습니다.
아이들이랑 제가 가장 좋아한 놀이기구는 슬링키였어요. 많이 무섭지 않고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지니패스로 예약을 못해서 기다렸는데 1시간 정도 대기 끝에 탔습니다!
낮에는 갑자기 날씨가 맑아졌습니다. 분명 오기 전 비에 천둥 예보까지 있었는데, 플로리다 날씨는 역시 예측 불가인것 같습니다.
스타워즈 rise of resistance는 두번 탔어요. 아침에 얼리엔트리로 한번, 저녁시간엔 대기가 짧아서 한번 더 탈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너무 힘이 들어 숙소에 가서 잠시 쉬고, 다시 왔어요. 저녁이 되니 제법 한산해져 더 좋았습니다.
스톰트루퍼들이 등장해서 사진도 찍었고요.
마지막 판타즈믹은 꼭 보세요! 기다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저희는 캐릭터다이닝+판타즈믹 가운데 좌석을 미리 확보하는 것으로 예약했는데, 한가운데서 앉아서 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다음날 매직킹덤 불꽃놀이는 서서보느라 아이들이 고생했는데, 판타즈믹은 그런 피로가 없어서 더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