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다저스스타디움 방문후기입니다.

저희는 7월에 다저스 스타디움 다녀왔습니당

제가 갔을 때는 무려 류현진이 다저스에서 선발투수로 뛰고 있었던 때이기 때문에 친구랑 선발진 목록 나오는걸 여행 내내 새로고침하여 류현진 선발로 뜬날에 바로 티켓 예매해서 갔다왔습니다!

다저스 스타디움은 밑에서 내려서 약간의 언덕을 걸어올라가면 있습니당

역시 한국의 야구장이랑은 규모가 비교안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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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캐릭터 동상이 있길래 사진찍었는데 사실 제 표정이 저런 이유는 제 앞에 많은 외국인들이 쳐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망하지만 상큼하게 다리도 들고 찍었습니다 ㅎㅎ

저희는 아무생각 없이 일상복을 입고 갔는데 가보면 아시겠지만 거의다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유니폼 아니면 일단 파란색 옷을 입는다던가,,!

아무튼 그래서 머쓱해서 입장하고 바로 옷사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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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주의할 점은 한국 야구장과 다르게 미국 야구장은 공항에 있을 법한 보안검색대를 거치셔야합니다

음료수병도 못들고 들어가서 제가 야무지게 마시려고 산 사이다 보안요원 앞에서 원샷하고 들어갔답니다ㅋㅋ,,

저도 멋진 유니폼을 사고 싶었지만 역시 MLB답게 유니폼이 너무 비싸지 뭡니까

사실 제가 롯데의 광팬이지만 유니폼을 즐겨입는 타입은 아니라서 고민하던 찰나에 주니어용 다저스 티셔츠가 있길래 빠르게 겟했습니당^^

가격도 합리적이고 나름 이뻐서 만족하고 바로 호다닥 갈아입고 야구관람~

제 자리의 뷰입니닷

나름 10만원 넘게 주고 산 티켓이라 생각보다 가깝게 볼수 있었습니다

전광판에 보이는 류현진 형님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닷

이날 류현진이 너무 잘던져서 안타도 안나오고 역시 메이저리그라 그런지 수비도 너무 잘해서 우당탕탕 롯데의 팬으로써는 사실 조오금,,,지루했습니다 ㅎ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맥주 한잔 했습니닷

저희는 그래도 자리가 음식 파는 곳이랑 가까워서 자주 왓다갓다 한것 같습니다

맥주도 그래서 여러잔 마신 ㅎ,,,

한국은 야구장가면 삼겹살, 피자, 햄버거, 꼬치, 족발 등등 세상에 모든 음식을 다 팔지만 미국 야구장은 별로 먹을게 없었습니당

그래도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유명하다는 다저독은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해서 사먹어봤슴다

머,,,감동적인 맛은 아니고 그냥저냥 미국음식이었습니닷

경기는 성공적으로 류현진 선생님의 승리투수,,!

경기가 마치고 사람들이 우르르 그라운드로 내려가길래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찾아보니 다저스 스타디움은 금요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이렇게 불꽃놀이를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역시 메이저리그는 다르구나 생각했던게 불꽃놀이도 스케일이 너무 커서 사실 저는 경기보다 불꽃놀이가 더 감동적이었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재밌게 야구보고 집가는 길에는 우버를 불러서 타고 왔답니당

경기장 앞에 주차장이랑 셔틀쪽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희는 좀 걸어나와서 우버 불러서 타고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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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희는 여자 두명에서 간거라 엄청 놀랬는데 주차장에서 외국인들 싸우는거 여럿 봤습니다 ㅎㅎ,,

역시 외국은 참지 않더군요

너무 치열하게 싸워서 무서워서 호다닥 도망왔습니다

역시 스포츠 경기장은 열혈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러분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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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저스 스타디움 담에 또 가고싶네용~~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3-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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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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