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쯤 LA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7월이라고 해도 LA는 밤되면 조금 쌀쌀한 기운이 있는 느낌이어서 가벼운 아우터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낮부터 베니스 해변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당
3박4일동안 해변 바로 앞에 에어비앤비 숙소를 잡아놓아서 집주인분이랑 인사드리고 체크인하여 짐 풀고 낮해변 풍경 보기 위해 가볍게 집앞 산책 느낌으로 해변 나갔다 왔습니다!
해변 산책하다가, 해변 앞에 펍이 있길래 들어가서 칵테일 한잔 했습니당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많았고 분위기도 밝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에게서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칵테일을 마신뒤,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리 해지는 시간을 검색하였고, 해질녘쯤 다시 숙소에서 나와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길입니다
저녁 식사도 해변 앞에 있는 레스토랑 야외좌석에서 스파게티와 피자 먹었습니다!
여기도 미국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양이 많고 짰습니다 ㅎㅎ
이때는 미국 여행한지 2주 넘어가는 시점이라 짜고 많은 양에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적응 완료했기 때문이죠^^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이 사진은 해변가에 있는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하구요 ㅎㅎ
일부러 찍은 건 아니지만 해지는 해변가에 평화롭게 장난치고 거니는 사람들을 보고만 있어도 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다리에서 내려와 바닷가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생각보다 해가 빨리 졌지만, 그 장면 하나하나 순간순간 다 너무 예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관광객이라 사진찍으라 바빴지만, 미국인분들은 해변가에 자리 잡고 앉아 해지는 것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ㅐ부분이었습니다.
저도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사진이 아니라 제 눈으로 담아오고 싶습니다
같은 날인데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렇게 또다른 석양이 보입니다
불긋한 색감이 가시고 푸르른 색감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석양이었습니다
이사진이 거의 해가 다 져갈때쯤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 이후로는 어둡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당
많이 깜깜하답니다 해변은,,,
밤바다 보면서 칵테일 참을 수 없죠^^
낮에 온 바인데 저녁에 가니 또 분위기가 참 다르더라구요
파티스러운 왁자지껄 분위기였습니다
같이 먹은 치킨가라아게도 아주 맛있었습니닷 ㅎㅎ
저희는 숙소가 해변가 바로 앞이었어서 잠시 숙소가서 옷 갈아입고 편하게 왔다갔다 했어용
해 질때쯤 해변에서 구경하면서 사진 여러장 찍었습니다!
해 지는 것도 금방 금방 달라지는데 순간순간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베니스 해변의 사람들이 여유와 평화로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 가지시고 해변에서 일몰멍 때리시면 행복하실 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