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의 50일! 첫번째 후기입니다.

최근에 군대 전역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뉴욕에서 50일 동안 머물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2주나 3주 일정으로는 몇번 와본 경험이 있지만, 혼자 50일은 많이 길게 느껴지긴하네요..ㅎㅎ

기록을 남겨볼까하고 후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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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니 규정이 쪼끔 귀찮아진게 있더라구요!

작년 9월에 출국할때도 이런 규정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직원분들께서 엄청 고생하시더라구요. 저번에 대한항공 이용했을때는 별질문 없이 초록색 스티커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승객마다 똑같은 질문들을 꽤나 세세하게 물어보셔서 직원분들 입장에서는 보통일이 아니겠다.. 싶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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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행기라 밥먹기는 좀 그래서 간단하게 앤티앤스 먹었는데 존맛탱구리..

맨날 B747, A380만 타다가 B787타니까 새롭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대형기들이 많이 남아줬으면 좋겠는데 멀지 않은 미래에는 다 대체되겠죠 ㅠㅠ

앞으로 애용하게될 것 같은 느낌

좌석간격이 타항공사대비 1~2인치 넓다고해서 뭐 차이가 있겠나 싶었는데 이게 왠걸 너무 쾌적하더라구요!

한 덩치하는 저로써는 너무나도 체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186cm 88kg의 건장한 사나이가 타도 여유로운 좌석

기내식은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비해 양이 20프로정도 적은 느낌은 있었지만 어찌보면 딱 깔끔하게 먹고 끝낼 수 있는 양 같기도 했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기내식 용기가 조금 먹기 불편했었어요)

엄청 뜨끈뜨끈하고 맛있었던 기내식!

평소에 위스키를 좋아해서 기내에 마련되어있는 친구들은 다 마시고 푹 자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잭콕으로 시작했는데.. 다 마신지 한시간정도 지났나.. 갑자기 앞이 서서히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리기 시작해서 진짜 죽는 건가 싶었던.. 체했던건지 속을 비우니 다시 괜찮아지더라구요.. 아우 창피해라..

위스키는 잭다니엘 no.7, 허니, 글렌리벳 3가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또한 추억이지..

닭불고기였나.. 기내식 맛은 다 훌륭합니다! 같이 주는 샐러드도 맛있어용

JFK에 익숙했는데 EWR을 보니 뉴욕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 온 기분..

확실히 JFK에 비해 뉴어크가 주는 메리트는 확실하게 있는 것 같아요! 숙소가 뉴저지에 있는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고 맨해튼내에 있더라도 접근성이 넘사.. 우리에겐 우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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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관님은 제가 50일 동안 뉴욕에 있는다 하니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 숙박비 엄청 부담될텐데 괜찮냐고해서 누나찬스 썼다니깐 누나한테 잘 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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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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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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