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한 달 넘게 한국을 가는 데 전 일 하고 반려견들 때문에 미국에 남기로 했고 잠시 짬을 내서 유타에 있는 Canyonland NP, Arches NP, Monument Valley, 그리고 Bryce Canyon NP 를 다녀 왔습니다. 마음 같아선 차로 왕복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Salt Lake City in/out 하고 렌트카로 다녀왔습니다. 총 1,145 마일 (약 1,842 KM) 운전을 했습니다. 참 좋은 경험하고 좋았습니다. 무지 더웠던 거 만 뺴구요. 혼자 운전하다 보니까 원하는 만큼 사진이 많지 않네요.
1. Canyonland National Park 으로 가는 길
Canyonland NP 가는 갈 입니다.
첫 날은 차 기름 계산을 잘못해서 Canyonland NP 는 많이 돌아 보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 한 결정이었는 데 Moab 가는 Shafar Trail 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기름을 많이 잡아 먹어서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그런데 Shafar Trail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렌트한 Jeep 차가 고생을 했지만 위에서만 바라보는 Canyonland NP 보다 밑으로 내려 가야만 보이는 좋은 것 많이 보았습니다. 콜라라도 강 을 아주 가깝게 볼 수 있어 멋있어어요.
2. Arches NP
아침 7시 부터 오후 4 시까지는 예액을 해야 입장 할 수 있습니다. 밤에 별 사진을 찍고 싶어 준비 많이 했는 데 보름달이 뜬 날이라 완전 실패 했어요. 달 뜨지 않는 날 가라고 들 써있는 거 무시했던 제 실수...
3. Monumnet Valley
투어를 예약 할려 했더니 혼자는 않 받아 준다 해서 당일에 나타나 빈자리 찾을려 했는 데 가는 도중 중요한 고객과 통화를 하느라 시간을 놓쳐 버렸어요... 그래서 그냥 쭉 통과 했습니다.
4. Bryce Canyon NP
Byrce Canyon City 에서 숙박 했는 데 의외로 먹을 곳이 많지 않았어요. 배달 해 주는 곳도 없고. 호텔 옆 Canyon Diner 라는 곳에서 피자 시켜 먹었는 데 맛은 진짜로 꽝 비추 입니다.
5. 마지막 날
전날 까짐 무지 더웠는 데 떠나는 날에는 비가 오네요. Salk Lake City 까지 4 시간 운전 동안 거의 계속 비가 왔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우동과 마끼로 점심 했습니다.
지난 일 주일 동안 거의 40 도 넘는 곳에 있다 시애틀에 돌아오니 완전 춥네요.
길고 어떨 땐 외로운 여행이었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