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유의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탑승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3월에 다녀왔던 뉴욕자유여행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탑승 후기를 남겨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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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3번째 방문인데 자유의여신상은 이번에 처음 보러 갔어요.

사실 갈생각은 없었는데 조카들이 꼭보고 사진찍어오라고 숙제를 줘서 다녀오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언제 이런 배를 타보나 싶기도하고 자유의여신상이번에는 봐보자 싶었는데 타길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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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티켓은 앳홈트립에서 예약했습니다.

탑승하기 바로 전날에 예매했는데 비수기라그런지 바로 예약이 되었어요.

저는 3시타임 90분 크루즈를 예약했습니다.

앳홈트립안내에서는 크루즈탑승객이 몰릴수 있으니 미리 전날 선착장에 가서 티켓을 끊어 놓기를 추천했는데

저는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티켓을 미리 끊어놨어요.

근데 저는 3월에 다녀와서 비수기라 굳이 그럴필요는 없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선착장에도 탑승전 40분까지 도착하라고 되어있었는데

정시에 도착했는데도 무난히 크루즈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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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뉴욕날씨는 한국 초봄보다는 좀더따뜻한 날씨였는데 크루즈를 탑승하면 강바람때문에 추워지니

목도리나 따뜻한옷 장갑등을 챙겨주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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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배에 탑승했더니 배안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늘 사람이 별로 없구나 싶었는데

다들 2층 외부에 앉아있어라구요

2층으로 나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다들 춥지만 직접 자유의여신상과 뉴욕전경을 보고싶은 마음에 나와계셨나봐요

저도 한자리 잡고 앉아서 크루즈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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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83에서 탑승해서 허드슨 야든부터 자유의여신상 월스트리트를 지나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돌고오는 코스인데

안에서 보는 뉴욕과 강에서 보는 뉴욕은 또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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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뉴욕을 방문했을때 친구가 뉴저지에 살아서 뉴저지에서 봤던 뉴욕도 너무예뻤는데

맨하탄을 강에서 쭉 바라보니 너무멋있었습니다.

빌딩들이 가득한 뉴욕에 빠져서 추운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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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보게된 자유의 여신상이에요

꽤나가까이까지 크루즈가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멋있게 나오더라구요

사진찍을 시간도 충분히 주려소 배가 천천히 천천히 가더라구요

자유의 여신상 안까지 들어가진않아도 이렇게 크루즈를 타고 밖에서 보는것만으로도 뉴욕에 온 새로운 기분이 다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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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출발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한번더 복습하면서 뉴욕을 구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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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광인거같아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것은 올때마다 미뤄왔었는데

조카들의 숙제를 하러 다녀온거긴하지만 조카들덕분에 너무 좋은 구경을 하고 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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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 복잡하고 빵빵거리는 크락션소리가 가득한 뉴욕도심안에 있다가

허드슨강에 나와서 여유롭게 배를 타니 너무나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120분 크루즈 90분 크루즈 두가지 크루즈가 있던게 90분 크루즈로도 아주 충분한것같아요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저의 크루즈 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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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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