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하면 미술관
미술관하면 뉴욕이죠!
저는 아트보다는 음악에 관심이 커서 미술관은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도 주변에서 뉴욕 오면 미술관은 꼭 가봐야 한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ㅋㅋ ㅠㅠ
그래서 찾아보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규모도 가장 크고 제대로 다 보려면 며칠은 걸린다고 하여 도슨트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뉴욕 다녀온 친구가 너무너무 좋았다고 강력하게 추천해줬어요 ㅎㅎ)
들어오면 입구가 3군데나 있어요
짐 검사한다고 해서 늦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안 하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ㅎ
투어는 1시간 반 진행되었고 확실히 혼자 보는 것보단 동선도 도슨트님 쫄래쫄래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고 주요 그림들 설명까지 들으니 좋았어요
하지만 미술에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꼭!!! 필수!!!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ㅎㅎ
기원전 2700년 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가장 초입에 이런 이집트 쪽 미술품이 있어요!
아마 많이들 보셨을 ㅎㅎ 센팍뷰
날이 좋아서 너무너무 예뻤어요
파라오와 파라오의 와이프
왕관을 두 개씩 썼다고 합니다 ㅎㅎㅎ 부럽네요
미술관이라고 날씨 안 보고 가시지 마시고
메트로폴리탄 가실 때는 화창한 날 가셔요!
바로 옆에 센팍이 보이는데 날이 쨍하면 이렇게 예쁘답니다
베르사유~
이 계단에서 매년 패션쇼? 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블랙핑크 제니님도 왔다 가셨다는 곳 ㅎㅎ
고흐...
모네까지 알차게 보고 왔습니다!
미술관이 너무 커서 한 시간 반 도슨트 듣고 나니 피곤하더라고요
체력 없으신 분들은 도슨트 추천드립니다 ㅎㅎ
주요 작품만 딱 보고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저는 메트로폴리탄은 도슨트 돈 아깝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미술관들은 그냥 혼자 돌아볼 예정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