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와이 여행은 3번째 여행이었어요. 첫 하와이는 언니랑 갔다가 너무 좋았어서, 두번째 하와이는 언니랑 부모님을 모시고 갔어요. 그리고 이번 세번째 하와이는 언니와 부모님, 남편과 5살 딸래미까지 3대가 함께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어쩌다보니 만4세가 되서야 첫 해외여행을 떠난 딸래미는 첫비행이 장장 10시간에 달하는 하드코어 여행이었어요. 다행히 밤 비행기어서 가는 동안은 잘 잤어요. 오는 비행기에서는 언제 도착해를 체감상 백번은 물은듯해요. 하하
10월에 가도 넘 좋은 하와이는 바닷물에 들어가기엔 감기 기운이 있어서 물이 좀 더 차게 느껴졌지만 기온은 정말 따듯하고 넘 좋았어요. 아이랑 가서 아이 케어하느라 잘 쉬진 못했지만 그래도 하와이는 언제가도 평화로우면서도 활기찬 곳 같아요. (근데 사실 3번째 갔을때도 변한게 별로 없어서 조금 감흥이 떨어지긴 한거 같아요...^^)
여긴 와이키키 해변으로 가는 길 팀호완이 있는 로양하와이안 센터입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잠깐 구경했던 아마도 카할라 즈음이었던거 같아요.
그 유명한 힐튼 라군예요. 여긴 밤에 불꽃놀이 볼때도 또 갔어요. 아이는 물고기가 무섭다고 잘 안 들어가려했지만 바다는 파도가 넘 세서 여기가 딱 놀기 좋았어요. 그리고 핑크트롤리 무료라서 잘 이용했어요.
사진 가운데 쯤 물고기떼 보이시나요?!
하나우마베이예요. 제가 간 날은 바람이 세서 수영을 잘 못하는 저는 스노쿨링 하긴 좀 무서웠어요.
아울라니 리조트 근처 라군들 중 하나예요. 렌트해서 여기도 다녀왔어요.
하나우마베이 입구예요. 예약하기 힘들다해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성공했어요. 주차도 힘들까바 아침 일찍 갔어요.
반얀트리 앞에서 펼쳐지는 훌라댄스. 근데 몇년 전보다 좀 아쉬웠어요. 다소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 왜죠?
와이키키 해변 노을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에 있는 반얀트리예요. 저기 앉아있으면 새소리 때문에 마음이 더 평온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