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애틀란타에 잠깐씩 들를 때
하나씩 도장깨기하듯 관광지들을 방문했어요!
그러다보니 애틀란타 관광지는 거의 다 가본 것 같네요ㅎㅎㅎ
먼저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이 드는건,조지아 아쿠아리움이예요!!
미국 최대규모라고 알고있는데, 한국의 수족관보다 더 웅장하고 개방감있는 느낌이었어요.
WELCOME.. 에서 한국어를 못찾았었나?! 그냥 휙 찍고 지나가느라 한국어가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앞에서 마중나와있는 펭귄과, 그와 사진찍으려는 아이들이 줄줄이 서있었어요~~
그리고 여러개의 섹션으로 나뉜곳 중 가장 처음 들어간 곳은 터널!!!!
인공터널 위로 마구마구 지나다니는 상어....
저는 쫄보라 유리 깨지면 어떡하냐고 도망가고, 남편은 너무 좋다고 뛰어댕겼어요ㅋㅋㅋ
GATOR ZONE이 따로 있었는데, 딱 습지의 냄새가 나면서 저는 좋았습니다(?)ㅎㅎ
원래도 비오기 전후의 축축한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ㅎㅎㅎㅎ
그리고 입장하고 바로 예약/확인해야하는 SEA LION SHOW/DOLPHIN SHOW는 반드시 둘 다 보시길 추천드려요!
한국이랑은 다르게 관객 체험형이랍니다..(??) 돌고래쇼가 끝나니까 온몸이 흠뻑 젖어있었고.. 기념품 샵에서 옷을 사 입었어요 개이득(^^^^)
아무튼, 미국은 돌고래도 여러마리가 있어서, 두세마리씩 그룹을지어서 번갈아 3-5분정도 쇼를하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가 하는 방식이라, 한국의 옛날 돌고래쇼를 생각해보니 이곳 돌고래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겠다 싶었답니다..!!
젖어서 덜덜떨며 둘루스로 이동해서 순대전골을 백만년만에 먹었어요 ㅎㅎㅎ
그대로 취해서(남편만 음주..ㅎㅎ) 숙소에서 기절을 했더랍니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몸을 트는 상어덕분에 기절초풍한 영상입니다 ㅋㅋㅋ 아이들과 간다면 더더욱 좋아할 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