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 인 (프론티어) - 엘에이 아웃 (스피릿)
국내선 이용했습니다. 엘에이는 플릭스버스타고 라스베가스에서 5시간 이동했어요.
많이들 간다는 멜로즈 거리에 있는 이 핑크벽.. 솔직히 왜유명한건진 모르겠습니다 😅
그리피티 천문대에서 노을과 할리우드 사인을 봤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요
입장은 무료지만 공연은 성인 10달러로 유료입니다. 시간 스케쥴도 있음. 공연 후기는 라라랜드는 영화일뿐 실제와 다르단 거 ..^^ 그래도 우주 씬이 나왔을 때는 광활해서 멋졌습니다.
다만 산 위에 위치해있어 네트워크가 정말 안 터지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우버 겨우 잡았더니 네트워크가 안 터져 놓치는 바람에 보상비 6.25 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차라리 무료 셔틀버스를 타세요
여기는 렌트로도 오기가 힘든 곳입니다.
더 그로브에요
저 열차(?)도 무료라고 합니다
나이키 매장 있는데 직원한테 직접 산타모니카 쪽에서 나이키 옷 커스텀 할 수 있다고 들었으니 여기 말고 그쪽으로 가세요.
추가로 더 그로브에서 먹은 팜파스 맛있었음 설로인인가 sirloin이 소고기 등심 부분이라던데 수많은 고기 메뉴 중 이걸로 선택하시면 덜 짤거에요
식당은 뷔페처럼 각자가 퍼오는 방식
가격도 15달러였나 저렴한 편
대신 무게로 가격 책정
Hall of Fame 쪽에도 방문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 배우 분들의 싸인과 손은 못 봤네요
여기는 센트럴마켓 쪽인데 여기서 광고 많이 찍었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만 들어갈 수 있어서 앞부분까지만 들어가서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라라랜드에 등장하는 열차입니다
왕복 1-2달러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딱히 재밌진 않았어서 추천은 안 합니다.
생각보다 엘에이에서 할 일이 많지 않아 하키 경기 관람하러 왔습니다. NBM을 봤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제가 머무는 동안에는 하키밖에 없었기 때문에 (야구는 관심ㄴㄴ) NHL이라도 보러가자 해서 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재밌더군요
엘에이킹스와 뉴욕아일랜드 경기였는데 3:0으로 완승해서 조금은 시시했지만 그래도 현장 응원 분위기에 압도돼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티켓마스터즈로 당일 즉흥 구매했는데 운좋게 vip석을 70달러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평일이라 그랫었나봅니다
호텔
호텔은 한인민박에서 묵었구요, 한인타운 내에 있어서 안전한 편이었습니다.
대중교통
하지만 엘에이는 명소가 흩어져있어서 우버비가 상당히 많이 깨졌어요... 4일동안 최소 40-50만원이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대중교통으로 버틸 만하겠지만 엘에이는 대중교통이 무섭다기보단 (제가 머무는 동안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한 곳 한 곳 갈 때마다 최소 한 시간이었어서 우버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오래 머무시는 거라면 대중교통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tap이라는 교통카드인데, 1회당 1.75불, 특정 횟수 이상이면 당일 무료로 전환되는 것 같아요.
자세한 정보는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동행하셨던 분은 현금 1달러로 버스 타고 다니셨다고 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