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서 2-3시간 차로 떨어진 툴룸에서 친구들이랑 여행하다가 칸쿤도 가고 싶어 혼자 칸쿤여행을 떠났습니다. 비록 2일이라 짧았긴 했지만 정말 칸쿤스러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일 계획하고 떠난거라 오후 5시쯤 칸쿤 ADO센트로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근처 맛집(트리플에서 찾음)에서
세비체와 고추튀김을 먹었습니다.
멕시코 ADO버스에는 화장실이 있다!!
Pescaditos라는 음식점있는데 저녁 7시부터 라이브 공연이 있었습니나 저는 mixed shrimp and fish 큰 사이즈(289페소)랑 고추새우튀김(Chile relleno de camaron, 59페소)을 시켰습니다. 이거 고추튀김 진짜 엄청 맛있어서 한국에 들고가서 창업하는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5분 정도 걸어 R1 버스를 타고 호텔존으로 갔슺니다 2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칸쿤 ADO Centro Terminal에서 호텔존까지 버스를 타고가고싶다면 R1? 타시면 됩니다
MOOVIT이란 앱을 까시면 한국 네이버지도처럼 교통편을 찾으실 수 있어요 여행동안 까시는거 추천합니다
!! 저는 하차벨 눌러야되는지 몰랐다가 제가 내려야될 곳에 못내려서 10분 걸어 돌아왔습니다ㅠ!!
가격은 12페소 혹은 1달러라고 하네요. 저는 딱 잔돈이 있어서 12페소 내고 탔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칸쿤 마얀 몽키 호스텔
호텔존에 있는 유일한 호스텔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1층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방에 배정받았습니다. 당일 예약해서 그러려니 합니다(시끄러움) 12인실 여자방
이 호스텔은 방 안에 화장길 샤워실이 있어 편했습니다.
앉으면 머리박을 정도에요 얇은 이불을 주는데 잘 때는 좀 추웠습니다. 새벽까지 밖에서 작은클럽마냥 DJ파티를 합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술도 팔고 해피아워에는 2 for 1으로 팝니다. 여기 라운지는 술, 음식, 음악,풀, 탁구 등 할 수 있고요 친구들도 여기서 사귈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가 0명인 상태면 왠만하면 먼저 다가가셔야하구요 전 이날 사귄 친구가 다음날 여러명 소개해줬네요. 아르헨티나,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곳에서 온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춤추오 놀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춤추는거, 술마시는거 좋아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12시되면 대부분 클럽으로이나 자러 빠지는 것같아요.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찍접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으니 조심하면 좋습니다.
여기서 한국인 분들 만나서 같이 있는데 어떤 남자 두명이 와서 되도 않는 중국어하면서 where are you from? Are you from 치노(중국)? 계속 이러길래 걍 소리지르면서 저도 똑같이 했습니다;; 올라 알로 구텐탁 걍 다했는데 멕시코와서 처음 겪은 인종차별이었습니다. 별로 기분은 안 나쁘고 걍 불쌍했습니다. 혹시나 당하셔도 걍 너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미쳤었나싶네요. 조심…
호텔존에 위치하긴 했지만 바다를 향하는 것이 아닌 라군을 향합니다. 여기서 만난 멕시코 친구가 여기 악어산다고 그리고 머 대충 시신 이런 얘기 코코얘기하면서 코코배경이라고 막 하던데 잘 이해 못했고 코코도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식 안먹고 갖고온 컵라면 먹었습니다! 조식존에서 포크 슬쩍하면 됩니다. 뜨거운 물도 조식존에 있어요
마얀몽키에서 횡단보도 건너서 직진하면 바닷가로 갈 루 있습니자. Playa Chacmool (Playa가 해변입니다)
가족 아이가 많은 해변이네요. 물 색깔 정말 이쁩니다. 모래는 적당히 곱고요 조심해야 할 부분은 바다 안에 돌이 밟혀 위험할 수 있어요. 많은건 아닌데 조심해야합니다!
마얀몽키 바로 옆에 있는 타코집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이름은 Taqueria Los Chachalacos입니다.
그리고 호스텔에 신청할 수 있는 투어에도 신청해 갔다왔습니다.
!!마얀몽키에서 음식을 제외하고는 USD가 쓰이니 꼭 챙겨가세요.. 현금 USD 없어 ATM에서 출금하고 요금폭탄 맞았습니다ㅠ!!
클럽존?도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유명한 코코봉고와 만달라도 물론 있습니다. 호스텔에서 사귄 친구랑 같이가서 그 친구의 친구와 합류해서 삐끼한테 4인 할인받아서30USD로 콩고에 갔고 12시쯤 진짜 사람에 낑겨서 힘들었습니다… 코코봉고는 100USD라고 하네요;;
물론 오픈바입니다.
그래서 마얀몽키 추천하냐!!
네 저는 재밌었고 호스텔 도미토리가 재밌습니다!(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