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11 샌프 3일차 후기

코스는 소살리토-금문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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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살리토를 가려고 130번 버스를 탔습니다. 1인 8.25불이며 현금만 가능합니다. 거스름돈 안 줍니다. 클리퍼 카드는 카드로도 가능해요. 한 시간에 하나 오는 버스니 잘 타고 가셔요. MUNI 적용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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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살리토는 날이 흐리다면 굳이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나쁘면 볼 것도 할 것도 없어요. 저희는 11시쯤 도착해서 2시간 정도 추워서 덜덜 거리다가 햇빛이 나길래 쉬면서 여유를 조금 즐겼습니다. 많이 춥고 날씨빨을 많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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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아말피, 포지타노 같은 부촌 느낌입니다. 날씨가 좋았을 때 왔으면 참 좋았을 듯 합니다. 일정상 오늘 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샌프에서의 일정이 짧다면 굳이 올 필요는 없을듯 해요. 오가는 비용만 2인 기준 40불이 넘습니다. 식사는 하지 않았지만 식당 메뉴보니 가격도 거의 최소 15불이더군요. 가게에서 파는 물이나 간식들도 가격이 무진장 비쌉니다. 오가는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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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살리토에 햇빛이 들어와 원래의 예쁜 모습을 보여줄 때쯤 저희는 금문교로 넘어갔습니다. 리프트로 Fort point까지 22불 나왔습니다. 안개가 많이 걷히긴 했지만 아직도 사진 속의 그 모습은 아닙니다. 그래도 3일 중 제일 괜찮은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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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른 저녁은 Jack in the box였습니다. 햄버거도 맛있었는데 여긴 어니언링과 컬리 프라이가 진짜 맛있네요ㅎㅎ 여러햄버거 집 도장깨기 중인데 프라이는 여기가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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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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