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10 샌프 2일차 후기

코스는 마마스 브런치-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금문교-알라모 스퀘어(패인티드 레이디스)-하이트 애쉬버리-미션 돌로레스 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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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마스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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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도착했는데 30~40분 정도 대기하고 먹었습니다. 에그베네딕트, 몬테크리스토, 커피 시켰고 팁 포함 57불 나왔습니다. 다 맛있으나 특히 몬테크리스토가 제대롭니다. 혼자가서 먹기엔 양이 많고 둘이 이렇게 시키니 낮까지 배부를 정도입니다. 현지인들도 많고 관광온 미국 사람들도 많네요. 서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브런치 계획 중이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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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다행히 어제보단 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예쁜 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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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문교

아예 안개에 가려서 못 봤습니다. 원래는 소살리토 넘어가려했는데 날씨때매 알라모 스퀘어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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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라모 스퀘어(패인티드 레이디스)

여기서 피크닉 꼭 해보세요!! 저희는 돗자리 하나 펴놓고 한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패인티드 레이디스와 그 뒤로 보이는 샌프의 고층 건물들의 조화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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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이트 애쉬버리​

걸어서 하이트 애쉬버리로 이동했습니다. 동네 자체가 굉장히 힙합니다. 저희는 일단 Ritual Coffee에서 커피부터 마셨습니다. 커피는 산미가 강한 편입니다. 커피보다는 말차 레모네이드가 독특한 것이 맛있습니다. 그 후부터는 쭉 골든게이트파크까지 걸어갔는데 저희 기준에선 스킵해도 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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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artine 베이커리, 미션 돌로레스 파크

타르틴 베이커리는 오픈런을 해야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사실 나중에 가려다가 급히 버스타고 이동했네요. 다행히 웨이팅도 없고 바나나 타르트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빵들도 맛있어보이더군요.

근처에 미션 돌로레스 파크가 있습니다. 너무 예쁜 공원입니다. 그리고 이 곳엔 반려견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견종들이 있으니 개들 좋아하시면 행복하실듯. 저희는 개들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곳에선 너무 귀엽게 봤습니다. 돗자리 하나 깔아놓고 쉬고 있으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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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 날씨는 상당히 변덕스럽습니다. 아침엔 살짝 비도 내렸는데 점심이 지나자 하늘이 맑아집니다. 그래서 금문교를 갔더니 거긴 또 안개가 자욱합니다ㅎㅎ 이거 뭐 날씨가 가늠이 안 되네요. 날은 생각보다 춥습니다. 바람불면 반바지, 반팔로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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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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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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