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8 베가스 3일차 및 샌프 이동 후기

베가스는 사람도 많고 참 더웠습니다. 오늘은 스트립 남쪽 위주로 짧게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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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보관(MGM 호텔)

투어를 떠나든 체크아웃 후에 무언가를 하든 일단 짐을 맡겨야합니다. 저희는 공항에서 가까운 MGM에 짐을 맡기러 갔습니다. 이 곳의 최고 장점은 숙박 여부와 관계없이 짐을 무료로 맡아준다는 겁니다. 개수 제한도 없는 듯 합니다. 제 앞의 가족은 캐리어만 세, 네개 맡겼습니다. 로비 기준 오른 쪽에서 해줍니다. 짐을 찾을 때 따로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팁을줘야하나 싶어서 짐 찾는 사람들을 유심히 열 팀정도 봤는데 아무도 주지 않았습니다. MGM은 공항 갈 때 우버비도 적게 나오니 마지막은 이 근처에서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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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M 스토어, 코카콜라 스토어, 허쉬 스토어

셋 다 거의 지척에 있습니다. 그리고 세 곳 모두 재밌습니다!! 아기자기한 것들도 많고 먹을 것들도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선뜻 손은 안 가지만 가성비 괜찮은 기념품들이 보여서 몇 개 샀습니다. 공항 가는 우버에 그대로 기부한 건 함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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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스베가스 공항 및 사우스웨스트 항공

샌프로 이동하기 위해 끊은 항공사였고 비행시간은 기존보다 2시간 당겨져서 7시 10분에 출발했습니다. 5시쯤 공항에 도착해서 짐 다 보내고 게이트 앞에 앉으니 5시 20분 쯤 되네요. 공항 안은 매우 추우니 겉옷 챙기세요!!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아시다시피 스카이스캐너엔 뜨지 않고 공홈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최고의 장점은 위탁수화물이 무료라는거고 가격도 저렴하다는거죠. 노선도 많구요. 대신 내가 어떤 자리에 앉을 지 좌석을 모릅니다. 티켓을 사거나 체크인을 할 때, 존을 배정받는데 그 존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에 먼저 탈 수 있습니다. 저희는가장 싼 티켓을 샀으나 온라인 체크인을 빨리해서 B존의 거의 제일 앞 순번을 받았고 3번째 줄에 앉아갈 수 있었습니다. 꼭 온라인 체크인 하세요. 자칫하면 가족이 다 떨어져서 갈 수도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의 비행이지만 스낵과 음료도 줍니다. 시간도 잘 맞춰 도착했고 짐도 금방 나왔습니다. 자리도 편해서 너무 좋았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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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샌프 공항에서 숙소 이동 후 할랄 가이스

우버로 저녁 아홉시쯤 다운타운까지 33불 나왔습니다. 2인 기준 바트랑 10불 정도 차이니 우버가 나은 것 같네요. 밤 날씨 무지 춥습니다. 로컬들은 경량패딩도 꽤 입네요. 더 걸어다닐 자신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할랄가이즈 포장해왔네요. 5년 전에 10불 정도 줬던 것 같은데 택스포함 20불 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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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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