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너하임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 Ruth's Chris Steak ) 강추!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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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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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Cowboy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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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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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LA 지역이 아니고 디즈니랜드 방문 전날 애너하임에서 루쓰 크리스 스테이크 다녀온 후기입니다.

루쓰 크리스 스테이크는 여기말고도 미국 전역에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인데 하와이에서도 많이 방문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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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디즈니랜드에서 10~15분 정도 내려가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식당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어두 침침한 분위기에 파인 레스토랑이더라구요.

드레스 코드까지 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상 조금은 신경써야 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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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지만 가격이 후덜덜했지만 어차피 한국에 아웃백에서 토마호크나 포터하우스 등도 10만원이 훌쩍 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두번째로 비싼 스테이크로 시켰습니다. 여기도 포터하우스가 제일 가격이 높았고 조금 더 저렴한 것도 있었지만 좀 더 괜찮은 걸로 해서 카우보이 립아이 스테이크로 시켰습니다.

추가로 메뉴가 특이해보여서 크랩 케이크를 시켰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와인 한잔해야 할 것 같아서 시키자고 했지만 집사람이 극구 반대해서 2개만 시켰네요. 식당 종업원이 계속 Anything else? 했지만 저희는 이제 눈치 안보고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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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식전빵은 미국 전통 식당답게 겉바속촉 훌륭했습니다.

크랩 케이크는 아래같이 특이한 모양에 꼭 대게살 느낌도 아니고 생선살에 육고기 씹는 맛도 살짝 느껴졌던 특이한 식감이었네요. 맛 자체는 괜찮았지만 뒤에 시킨 스테이크와 비슷한 고기씹는 느낌이라 이건 잘못 시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테이크와 대비되는 깔라마리같은 튀김이나 스파게티 같은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을 실패한 것이지 음식 자체는 특이하고 괜찮았습니다.

다음으로 드디어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식당 요리사님이 직접 불판을 들고 나와서 지글지글한 상태의 스테이크를 저희 접시에 올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스테이크 주변에 약간 파편같은 것이 있습니다.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넘치는 육즙에 특유의 불맛이 어우러져 여태껏 먹어봤던 스테이크 중 최고였습니다.

후추같은 양념도 너무 과하지도 않았고 고기맛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양은 꽤 많았지만 너무 맛있어서 금새 먹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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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조금 나가기는 했지만 인생 스테이크를 먹어서 돌아오는 내내 여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미국 여행 15일 중 먹은 음식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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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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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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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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