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말루히아 수목원이에요..그야말로 밀림숲속에 들어온기분!! 호수에는 물고기가 어마하게 많아요.. 오리도 많고.. 기대하지않았던 곳인데 안왔으면 후회할뻔!! 여기도 예약제로 바뀔거라고 하던데 지금은 어떨지... 세상 평화로워요^^
시간이 남아 가본 동물원... 크지않고 아담하니 좋더라구요.. 동물들도 여유로운 느낌.. 여기서 블랙스완도 첨봅니다요!!
72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합니다.. 72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죠?? 우와~우와~ 를 연발하며 달리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ㅠ 절경이에요~ 장관이구요~신이 주신 선물이에요~ ㅠㅠ
샤크케이지~ 배멀미 땜시 힘들어요.. 그치만 짜릿했다능~~ 그리고 흑동고래를 봤음돠.. 선장님이 슈퍼럭키라고..ㅋㅋ
이 태닝키티 인형!! 쪼매난 인형이 왜케 비싸!!하며 안샀더니 집에 와서 미련이 남는거 있죠??사올걸 ㅠ 사고싶을땐 사는게 국룰!!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구요..
하와이에서 유명하다는 음식들은 다 먹어본것 같습니다.. 워낙 음식값이 비싸고 팁이 후덜덜하여 하루 두끼는 호텔서 해결 해서 돈을 많이 아꼈어요.. 코스트코서 산 스테이이크가 젤로 맛나드랬어요.. 울 애들도 아직 이야기 합니다.. 스테이크가 젤 맛있었다고..입에서 사라지는 맛이라고..잊을수가 없다고해서 나중에 또 오자고 했네요~^^
하와이여행을 통해서 딸들과 더 단단해져서 돌아왔네요.. 넘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미서부로 가볼 생각입니다.. 아직 일년이나 남았지만 준비하는 과정 마저 행복한 순간이지요.. 여기 와서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