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두딸과 하와이를 7박9일로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어렸을때는 괌이나 동남아로 뱅뱅돌다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긴비행이 부담이 없어서 결심하고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2월에 하와이는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한 정도입니다..
비가 오다 금방 그치고 해가 뜨고의 연속입니다..
2층버스를 탔는데 무지개도 보구요.. 하와이 와서 무지개를 무지 많이 봤네요~^^
유명한 와이키키해변에 왔어요.. 여기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영은 실컷했네요..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까요?? 항상 꿈꾸던 곳에 와서 믿기지않은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무한도전이나 티비에서만 보던곳을 직접 와보다니..ㅜㅜ
저의 버킷리스트였던 쿠알루아랜치에 왔어요.. 저 산이 너무 신기하고 예쁘지않나요..??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는..ㅋㅋㅋ 여기서 영화도 많이 찍었군요.. 애들도 산이 예쁘다고 우와~우와~를 연발합니다..
많이들 아시죠? 이 도넛 맛있다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 우리나라 도넛이 더 맛있더라는..ㅋㅋㅋ
다이아몬드헤드 전망대입니다.. 산이 그다지 높지않아 애들과 금방 올라왔습니다. 와이키키해변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런곳에 살면 매일 올라올수 있어요ㅋㅋㅋ 토욜일은 마켓 구경할수있는날!! 전망대를 내려와 마켓구경~~ㅎㅎ 사람들과 새 그리고 닭이 엄청 많았던곳!! 딱히 제가 살만한 것은 없구요..
알라모아나센터에 가서 공연도 구경하고요... 애들이 좋아하는 캔디가게도 있고 오레오가게도 있더라구요.. 지갑이 탈탈 털립니다..ㅋ
여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남궁민 배우님이 갔던 곳인데...!!! 암튼 7박 9일이란 짧은 기간에 많이도 돌아다녔네요..ㅋㅋ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