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이랑 샌프란 4일 찍고, 어제 밤 비행기로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이틀째입니다.
저도 미여디에서 여행에 큰 도움을 받고 있기에 몇가지 소소한 제 경험을 올립니다..^^
1. 미국에서 한국 다이슨 못씁니다..
돼지코로 전압만 바꾸면 다른 기기는 다 되는데.. 다이슨에어랩은 안됩니다.. ㅠㅠ
그래서 별도로 공항?? 에서 빌린다는 걸 어뜻 본것도 같은데.. 전 몰랐어요.
2. 샌프란시스코 생각보다 엄청 추워요..
멋부리고 원피스 입고 나갔다가 추워 죽는줄
일단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해 안나면 체감온도가 우리 초가을 정도 되는거 같아요^^
3. 샌프란 유니언스퀘어 파크55 힐튼호텔에서 3박했는데
교통아주 좋고.. 홈리스들 별로 없어요.. 그리고 시내 지나다 보면 많이 있는데.. 일단 그분들도 우리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저녁에는 꼭 우버타고 바로 호텔로 가긴했네요..
4. 호텔에 치약이 없네요.
샌프란도 라스베가스도..
혹시 몰라 챙기길 다행^^
5. 라스베가스 아주 더워요..
공항내리지마자 밤인데도 처음 느껴보는 더위??
우리 나라의 습한 느낌의 더위가 아니라 모래바람 느낌
아주 강렬합니다..^^
6. 라스베가스 " 카쇼" 적극 추천합니다.
나름 시크한 울아들도 나오면서 완전 감탄하더군요..
사실 저희는 8월3일부터 샌프란, 라스, 엘에이 14일 여행인데 비행기와 숙소, 그랜드캐년투어만 예약하고
아무 계획없이 왔기에..( 울 아들이 미리 계획을 짜라니까 말을 안 듣더군요 ㅎㅎ)
전날 저녁에 어디갈까?
거기? 고?? 이렇게 하고 있던차라..
어젯밤에 내일 " 오쇼" 보자? 매진이라.. 그럼 " 카쇼"??
오케이? 예약..
그런데.. 저는 카쇼보고 완전 감동했습니다..
정말 너무 환상적입니다..^^
7. 라스베가스 해가 너무 뜨거워서.. 저는 양산쓰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