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시절 농구에 미쳐 살던 농구덕후입니다.
농구의 본고장 nba를 보기위해 미국이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전통있는 lakers 혼구장인 crypto.com아레나에서 두경기를 봤습니다.
첫번째는 okc thunders
두번째는 Milwaukee bucks였습니다.
상대팀 모두 각각 제가 좋아하는 선수인 sga와 릴라드가 있어서 경기 일정은 이렇게 잡았습니다.
첫날에는 르브론이 출전했고, 둘째날에는 결장했습니다.
레이커스 홈구장에 방문했을때 팁들 위주로 알려드릴게요!
Part 1. 입장 및 경기장 앞
입장은 경기시작 한시간 반 전에 가능합니다. 그전에 줄을 서게되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가운데말고 오른쪽으로 좀 더 가보시면 사람들이 자주 간과하는 게이트가 있으니 빠른 입장을 위해 그쪽으로 가심을 추천드려요 ㅎㅎ
경기 시작 두시간 전에 오셔서 동상과 경기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걸 추천드려요!
레이커스의 전설인 코비 샤킬 오닐 압둘자바 등 농구선수들 외에도 다른 선수들도 많이 있어요!
Part 2. 입장 후
바로 좌석으로 가지 마시고, 약 30분 정도는 2층 좌석 게이트에 들어가면 코트에서 살짝 떨어진 근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NBA선수들도 생각보다 가깝고, 사진도 찍으며 놀 수 있답니다. 선수들이 몸푸는것을 보는건 덤!
아 맞다..! 그리고 안에는 모든게 다 비싸니 물같은거 꼭 가져가세요!! 맥주는 반입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Part3. 경기시작직전 및 시작 후
자리에 올라가고 경기시작 30분 전에는 모든 선수들이 나와서 몸을 풀어요. 그때는 설렁설렁 풀지만 선수들을 마음껏 찍을 기회랍니다. ㅎㅎ
경기가 시작하면 경기에 집중하심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가능하면 3층에서도 앞에 줄을 구매하는걸 추천드리는게 생각보다 몇줄의 뷰의 차이가 큽니다. 선수들은 어디서나 잘 보이지만요 ㅎㅎ 전광판에서 하이라이트로 그때 그때 보여주니 충분히 생동감 있을거 같아요.
경기 중간에는 이벤트도 많고, 밴드도 있고, 디제이도 있어서 여러모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ㅎㅎ
미국에 오셨다면 한번쯤은 농구의 종주국인 농구경기를 그것도 가장 큰 구단인 레이커스의 경기를 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마치겠습니다!
P.s. 동영상은 용량이 커서 제외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