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동
LA에서 디즈니 다녀오시는 분들은 다음에 베가스를 넘어갈 때 고민이 되실 겁니다. LA에서 다시 공항을 들어가서 우버비와 시간을 쓸 건이냐 아니면 그레이하운드나 플릭스버스를 탈 것이냐 하는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던 차에 아무 후기가 없었던 루트를 찾았습니다. 바로 애너하임에서 숙박 후 SNA공항에서 베가스행 항공편을 타는 겁니다. 존웨인 공항, 산타아나 공항 다 같은 곳입니다. 사우스웨스트, 프런티어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가 제가 가는 날은 더 비싸서 미리 프런티어로 끊고 수하물 추가했습니다. 2인 161불 나왔고 편하게 왔습니다.
2. 베가스 날씨
진짜 건조하고 덥습니다. 눈이 따가울 정도로 건조해요. 그래도 습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 선글라스, 모자 필수에요. 낮엔 43도 정도네요.
3. 노스프리미엄 아울렛
타미, 코치, 폴로 정도만 갔는데 타미만 살 게 많고 나머진 그닥... 폴로는 가격 메리트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다른 곳들은 다 못 돌아봤는데 타미는 꽤 가격 좋았습니다.
4. 프리몬트 익스피리언스
프리몬트 쪽을 한 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실망이네요. 동네도 그냥 그렇고 전구쇼도 별로였어요. 굳이 시간 안 써도 될듯
5. 벨라지오 분수쇼
추천합니다. 멋있어요ㅎㅎ 스케일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