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왔으면 브루클린 다리는 한번 건너봐야겠지 싶어서 동생이랑 지하철 타고 브루클린 지역에 갔다가 야경구경겸 다리를 건넜어요.
생각보다 위험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칼바람이 너무 쎄서 추웠지만ㅋㅋㅋ
맞은편 맨하탄 빌딩야경 보니 넘 멋지더라고요 ㅠㅠ
처음에 다리 올라가는 입구를 못찾아서 헤맸는데 어찌저찌 찾았어요 ㅋㅋ
다리 건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벤치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밤이라 추워서 목도리 하고갔는데 없었으면 죽을뻔.... ㅜㅜ
야경구경하면서 쉬엄쉬엄 걸으니까 금방 다리 건너더라구요
낮에도 건너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ㅋㅋ
거의 여행 막바지여가지고.. 낮에는 못갔어요
브루클린 왔다고 티낼려고 찍었어요 ㅋㅋㅋ
무념무상....
맨하탄 야경 진짜 넘 멋졌고
전망대에서만 보던 야경을 이런식으로도 보니 너무 색달랐어요.
꼭 밤에 건너보시길!!
브루클린 다리건너서 지하철타고 다시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로 왔습니당
오후에 tkts에서 기다려서 오페라의 유령 티켓팅한거 보러왔어요
8박했는데 로터리가 단 한번을 안되더라구요....
비수기에는 그래도 다 잘 뽑히는 것 같던데.. ㅜㅜ
자리는 오른쪽 앞 구역이었고 꽤 좋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오페라의 유령 내용도 모르고 그냥 갔어가지고
영어 알아먹느라 거의 혼이 나갈뻔 했는데 그냥 연기 보고 추측했네요
노래는 말해모해.. 너무 좋았어요
뮤지컬 보고 숙소 돌아와서 내용 다시 찾아보고 노래 다시 듣고 감동 ㅋㅋ
뮤지컬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그냥 가지 마시고 미리 대강 내용 숙지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입장 줄 기다리면서 찍었어요 ㅎㅎ
내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보다니 하면서 호들갑 떨었네요 ㅋㅋ
공연 시작전 저 설치물이 뭐지 했는데 ㅋㅋ 무대연출 넘 멋있었어요
끝나고 커튼콜때 사진입니다.
여자주인공 목소리 너무 곱고.. 청아하고 ㅠㅠ
think of me 노래 너무 좋았어요
저랑 동생 앉았던 위치입니다.
꽤 앞쪽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