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3 LA 4일차 후기

오늘의 코스는 리퍼블릭 카페, 베벌리힐즈, 멜로즈거리, 파머스마켓, 더 그로브, LAA 직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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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보관(소울트래블러)

오늘은 짐이 애매해서 카페 통해서 알게 된 소울트래블러 사장님께 연락드리고 짐 보관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더 그로브 근처라 이동하기도 편했고 친절하게 여행 코스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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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퍼블릭 카페

토스트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와이프가 들어와서 가봤는데 로컬 맛집인가 봅니다. 굉장히 분위기도 좋았고 맛도 좋았어요. 저희는 간단히 프렌치 토스트와 아메리카노 한 잔만 시켜먹었는데 25불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인생 프렌치 토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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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벌리힐즈

개인적으로 LA는 바로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잘 없는데 그나마 베벌리힐즈가 바로 생각이 나서 가봤습니다. 화려한 명품 매장, 레스토랑, 멋진 자동차들 정도가 있긴하나 쇼핑을 할게 아니면 굳이 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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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멜로즈거리(핑크월, 핑크스 핫도그)

여행할 때 스트릿 패션이나 힙한 것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과감히 제외하려다가 가봤는데 역시나 저와는 맞지 않더군요ㅜㅜ좀 걷다가 우버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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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월은 현재 폴 스미스가 공사 중이라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찍기는 좋았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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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 핫도그는 웨이팅 장난 아닙니다. 맛은 어제 먹은 다저독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기본 메뉴인 칠리독 추천합니다. 사실 미친 맛 정도는 아니에요. 애초에 핑크스 핫도그 자체가 고급 음식도 아니니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럼에도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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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머스 마켓

아 여기 먹을만한 곳들 꽤 많습니다. 저희는 배가 좀 찬 상태여서 납작복숭아를 몇 개 사왔는데 진짜 맛있어요. 1파운드에 3불 정도여서 5불치만 사왔는데 더 사왔어야했어요ㅜㅜ납작복숭아가 유럽에서는 자주 보이는데 미국은 잘 없어서 보일 때 사셔야됩니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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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 그로브

쇼핑할 거 아니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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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애너하임으로 이동

저희는 내일 디즈니랜드 방문 예정이라 아예 하루 전 날 이동했습니다. 더 그로브 근처에서 짐 찾고 3시 20분쯤 출발했는데 5시 10분에 숙소 도착했어요;; 우버비도 80불 정도 나왔습니다. 트래픽이 상상 초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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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AA 직관

원래도 엔젤스 스타디움 직관을 잡아놨는데 딱 오타니가 선발이네요ㅎㅎ 그래서인지 일본분들 진짜 많습니다. 대부분 팬들 등에 오타니 이름이 새겨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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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멋집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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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LA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LA는 날씨도 너무 좋고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참 살고 싶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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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행지로서는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드네요. 관광지들이 너무 산재되어있고 이동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대중교통도 아쉽구요. 저희는 큰 임팩트가 없는 여행지라고 이야기하며 애너하임으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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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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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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