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24일 방문했던 슈프림 매장 후기네요.
우선 저는 극성수기 때라 소호점은 시도도 안했고 브루클린점도 오픈시간(12였나?) 맞춰 방문해 봤어요.
맨하탄에서 지하철 타고 이동했는데 저는 이쪽 동네가 너무 좋았네요. 힙하지만 차분한 느낌? 지하철 내려서 수프림매장 걸어가는 길도 좋았어요.
매장은 30분정도 대기 후 입장 가능했습니다. 중간중간 매장안에서 손님분 빠져나가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몇명씩 들여보내줬어요.. 매장 안에서는 1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들 금방금방 보고 나가시더라구요. 저희가 좀 오래 머물렀던 편이지만 딱히 뭐라 하딘 않았어요. 모자랑 비니는 40불 정도 였는데 얼큰이는 어울리지 않아 살포시 내려놓았습니다. 우리 아들꺼나 좀 사올걸...
기모 도톰한 티셔츠들 20만원 좀 넘었어요(후드는 10불 더 비쌈)
민트파랑 후드 사서 입고다니니 다들 색깔 이쁘다고 해주네요. 제 인생에 가장 비싼 티셔츠라 아껴 입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66사이즌데 L사이즈 샀어요. 크기는 큰데 이건 원래 이렇게 허벌레하게 입는 거라던데요? 훈남 직원분 키180정도 되보이시고 저보다 마르셨던데 본인은 XL입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폭풍쇼 핑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베이커리에서 폭풍 당충전도 했습니다 케이크 종류가 진짜 다양했어요. 케잌도 맛있고 매장 데코도 이뻤네요.
이상 저의 브루클린 수프림점 방문후기였습니다.
소호점과 비교는 못해드리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맨하탄에만 있지 마시고 하루 정도는 브루클린 쪽도 방문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