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31 LA 1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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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서 할리우드의 숙소까지 우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얼리체크인이 가능해서 체크인 후 샤워를 하고 오후 2시쯤 점심을 먹으러 인앤아웃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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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더블 버거에 그릴드 어니언 추가, 치즈버거 각 1개에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 음료까지해서 18불 정도 나오네요. 가격이 참 착합니다. 그래서인지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주문하는 동안 와이프가 자리를 겨우 잡긴 했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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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생각만큼 미친 맛까진 아니었습니다. 가격이 원체 좋고 신선하긴하나 충격적인 맛까진 아닌 정도? 요새는 한국도 수제버거 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꼭 더블더블시키세요!! 다른 지점도 가볼 예정입니다.

2. 식사 후 베벌리 센터로 이동했습니다. 노드스트롬랙, TJ 맥스, 로스 같은 곳들 한 번 보려고 갔는데 큰 메리트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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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후 산타모니카로 이동했습니다. 피어 쪽은 월요일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해변 자체는 평이 했습니다. 일정이 짧은 분들은 패스하셔도 될 듯 합니다. 저희는 현지에 사는 미국인 커플하고 만나기로해서 오래 있었는데 조금 지루했어요ㅎㅎ

4. 친구 커플하고는 글렌데일로 이동해서 KING TACO로 이동했습니다. 타코와 부리또 위주로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오르차타도 달달하게 맛있고하니 한 번 가보셔요. 이 커플은 멕시코계 친구들인데 본인들도 킹타코 자주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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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글렌데일에서는 아메리카나 몰 쪽을 돌아다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오히려 관광지에서 벗어났는데 치안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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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A는 전반적으로 우버비가 참 많이 듭니다. 공항에서 할리우드, 할리우드에서 베벌리센터, 베벌리센터에서 산타모니카 까지 해서 총 70불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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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식비는 인앤아웃이나 킹타코 같은 가성비 식당을 위주로 다니면 상당부분 세이브 가능할 듯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5년 전하고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물가가 비싸단게 느껴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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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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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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