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25일에 뉴욕 도착해서 현재 여행의 반정도 여행중인 관광객입니다 ㅎㅎ 2주 좀 넘게 여행계획을 세웠더니 중요한 스팟들은 다 봤고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5일차때 갔던 소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날이 너무 좋죠 ? ㅠㅠ 소호 초입정도 되는것같은데 너무 예쁜 건물에 이렇게 입점되어있는 브랜드들을 보니까 말로만 듣던 소호에 온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
저는 많은 쇼핑을 할건 아니었고 글로시에, 슈프림, 브랜디멜빌, 샘플세일 정도에서 쇼핑을 할거였어서 가장 먼저 글로시에로 달려갔었습니다 !!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글로시에 키링 ... 💖
한국에서 직구를 하기엔 또 프리미엄을 은근 줘야해서 언제사지 하고있다가 이렇게 미국에 오게돼서 동생꺼랑 친구꺼까지 세개나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ㅎㅎ 가격은 18달러로 한화로 24000원정도 합니다 ! 남은 시간동안 소호를 또 가게 되면 하나 더 사올까 고민중이에요 ....
이건 글로시에 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가는것같은 립밤이에요! 하나에 14달러지만 3개,5개씩 구매하시면 할인이 들어가서 주변 여자분들 선물로 강추합니다 패키지도 너무 예뻐요 😁😁
물건을 다 고르고 서있는 직원분에게 구매하고싶다고 말하면 바로 결제를 해주십니다 ! 다들 엄청 미국인 ㅋㅋㅋ 이라서 결제하면서 제가 입고간 퍼 만지면서 나 너 퍼 너무 좋아 부드럽고 ~ 우아하고 ~ 이러셔서 재밌었어요 ㅋㅋㅋ
아 구매하신 물건이 많다면 결제하면서 혹시 패킹 분리해서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은근 저 에어캡 지퍼백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세퍼레이트 패킹으로 받을 수 있을까 ?? 했고 오브콜스 하시면서 전달해주셨어요! 그러고 따로 받는 공간에 가서 적어둔 이름을 불러주시면 받아오면 됩니다 ! 너무 귀엽죠 ?
그리고 바로 슈프림으로 ~~~
글로시에에선 한 오분정도만 쭉 걸어가면 있었습니다 !
제가 갔던 날이 물건 입고날이라 막 오픈런을 해야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줄이 있긴 했지만 한 칠분 ?? 정도만 웨이팅 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
사실 삼일차때 슈프림 대충 들렀다가 다시 온거거든요 ! 근데 삼일차때 없었던 비니가 있는데 ! 너무 예뻐서 !!!!! 바로 사왔습니다 ㅎㅎㅎㅎ 40달러였어요 !! 긴팔 티도 하나 샀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
네이비도 예뻐서 이것도 다시가서 하나 사올까 고민중......
슈프림에서도 예쁜거 잘 사서 기분 좋았고 다들 직원들이 무섭게 생겼지만 원하는거 물어봐주고 사이즈 한번 고민하다 바꿔달라했더니 바로 오 예 당연하지 하면서 바꿔주셨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근처에 있는 에일린치즈케이크가서 딸기, 솔티카라멜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 진짜 먹어본 치즈케이크중에 일등이에요 사르르 녹습니다 ㅠㅠ
그리고 가장 가까운 트조로 향하던 중 우연치않게 발견한 명품 거리 ??!!! 첨엔 인스타 인플루언서같은 사람들이 엄청 사진을 찍고있길래 뭐지뭐지 했는데 유명한 거리같아서 저희도 사진 엄청 찍고 트조로 향했습니다 ... 😅😅
암튼 소호를 가신다면 이 두매장은 꼭 가보세요 .....
모두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