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여행의 적절한 조화
최고의 여행지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팀의 'LA 다저스' 진출로 알게 된 로스앤젤레스. 그 외에도 라라랜드, 할리우드 등으로 종종 접하게 된 도시라 출국 전 가장 기대했던 도시에요.
한국인들이 거주하는 코리안 타운,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선택지가 너무 많아 가보지 못한 곳도 많았어요.
더 라스트 북스토어
더 라스트 북 스토어는 미국 LA에 위치하고 있는 중고 서점이에요. 물론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미국 서적을 봐도 이해 못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인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라 한 번 가봤어요.
내부 구조
우리나라의 도서관이나 서점과 같은 구조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약간은 느낌이 달랐습니다
더 라스트 북 스토어 바로 맞은편에는 앤젤스 플라이트가 있어요. 라라랜드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저는 '나 혼자 산다' LA 편에서 멤버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타고 올라가는 거리는 얼마 안 되지만 촬영지라는 메리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해요.
한 번 타는데 0.5불!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 배우님이 방문한 곳이 할리우드였어요. 여러 스타들의 흔적을 볼 수 있고 할리우드 사인을 찍기 위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서 볼 수 있어요!
사실 우리나라 분이 아니라서 누가 누군지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할리우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리피스 천문대가 있어요. 할리우드 사인과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산타모니카 비치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비치가 비슷한 위치에 있어 고민하다가 원하는 사진이 있어서 산타모니카로 갔어요. 해변이긴 하지만 주위 음식점들도 많고 노을이 굉장히 예쁜 장소라서 해 질 녘에 갔더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해가 지기 전에 빨리 사진부터 찍었어요. SNS에서 찾아봤을 때 화창한 날에 이 구도가 너무 예뻐서 산타모니카를 선택했어요.
노을 시간대의 사진
블루보틀
당시 미국에만 있는 카페이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웨이팅이 있었어요. 기다리면서 가게 내부를 둘러보았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우리나라의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였어요.
맛이 다른 지는 잘 몰랐는데 같이 있던 주변 사람들에 의하면 우리나라보다는 좀 더 쓰다고 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세계에서 5개밖에 없는 테마파크로 싱가포르(센토사), 일본(오사카), 미국(로스앤젤레스, 올랜도), 중국(베이징) 중 LA에서 갔습니다
역시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그걸 예상하고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해서 가서 짧은 줄만 서고 여러 개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기념품 샵, 식당, 카페 들도 많아요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도 많아요!
이날 밤 11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었는데, 마지막 날에 재미있게 놀다가 갔어요. 덕분에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Goodbye Los An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