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샌프란을 떠나요.
라운지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
긴 여행을 뒤로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미여디 덕분에 일정 도움도 많이 받고 즐거웠습니다.
다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마지막 숙소는 웨스틴
ㅡ공항셔틀이 15분마다있어서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
금문교는 광안대교랑 늠 비슷해서 ㅜㅜ
그래도 예뻤어요.
소살리토는 부산의 영도느낌이에요 ^^
걷는 사람들 많던데 넘 춥습니다.
겨울옷입어야해요.
차 털어간대서 방문자센터말고
Fort point 와 Lime point 에서 금문교를 바라봤어요.
힐튼 유니온스퀘어
ㅡ텐더로잉 근처라 아주고민했던곳인데
노숙자를 많이 보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주차비가 65달러라는 점, 세금붙으면 74달러쯤이니 참고하세요. 그런데 공항인근 호텔도 주차비가 40불 정도합니ㄷㅏ. 그렇게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고 아주 잘 관리가 되고있었어요. 호텔안은 딴세상, 바깥은 노숙자들이 골목에 1명씩 보였어요.
꼭대기층에서 술 한 잔 하시면 넘 좋죵
그런데 이 날은 안개가득했어요
금융가쪽은 어느 대도시와같이 예뻤어요
기라델리 1층바로앞에 가지마시고 젤 위에 스퀘어가셔서
바깥풍경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도 은근 추워서 바람을피하는게 관건이네요.
웨이모가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
샌프란의 서쪽
안개로 가득해서 암울했어요.
하프문베이는 늠 예뻤는데 저한테사진이없네요.
안개가 낀 느낌, 안 낀 느낌 완전 달라서 둘 다 본다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인앤아웃 더블더블 엑스트라야채들ㅋㅋ
가성비좋고 생양파를 많이 넣으면 아삭아삭
샌프란에서 가장 맘에들었던 곳^^
금문교도 바라보이고 평온해서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