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3. 토요일 공연 관람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뉴욕가면 뉴욕 필하모닉 공연을 보고싶었는데 마침 일정이 맞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본 공연은 "Noseda Conducts Mahler and Mozart feat. Golda Schultz" 입니다.
wu tsai theater, David Geffen hall 여기서 공연관람했습니다.
저정도 시야좌석 한화로 9만원 좀 넘게 주고 예매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교적 저렴한 좌석이라 시야가 별로일까봐 걱정했었는데, 좌석 세분화가 잘 돼있어서 웬만한 좌석에서 시야확보가 기본 이상은 됐던 것 같습니다.
미국 오케스트라 공연은 인터미션때 샴페인 등의 술을 많이 마시더라고요. 저는 피곤해서 마시진 않았으나 다음에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연 마치고 나왔을 때 링컨센터 전경입니다. 숙소가 타임스퀘어 근처였는데 여기서 숙소까지 걸어가는데 20분 안되게 걸렸던 것 같아요. 공연 끝나고 나니까 10시반정도라 무서워서 우버를 타야하나 고민했는데, 우버나 도보나 시간이 거기서 거기일 것 같아 걷기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2024. 02. 06 라이온킹 관람 후기 입니다. 민스코프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티켓은 티켓마스터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이 때가 비성수기여서 그런가 당일 자기전 새벽에 예매해도 자리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157달러에 예매했습니다.
뮤지컬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사람인데 여행 온김에 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봤으면 후회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상 이상의 무대연출을 하더군요. 라이온킹 정말 강추 드립니다. 꼭 보세요!!!!
끝나고 나오는길에 저런 조형물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극장과 주니어스 치즈케이크가 아주 가까워서 공연보고 테이크아웃해서 숙소 돌아갔습니다.
두 공연 모두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