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날씨 좋은 날 다녀온 게티센터입니다
LA 주민들이 소풍처럼 간다건데 정말 그러기에 좋은 곳
미술작품도 건축물 자체도 하늘도 잔디밭도 하늘도 마음을 여유롭게 하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줄서서 짐 검사를 하고
트램을 기다립니다
짧게 타는 트램인데 그게 뭐라고 신나고~
도착하면 게티센터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져왔다는 돌로 마감했다는데 색감이 부드럽습니다
전시관은 여러 개인데 순서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시간 여유가 있어서 충분히 본 편이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ㅎㅎ
미술관 들어갈 때는 플라스틱 물병 가방에 넣어야합니다
손애 들고 다니면 안돼요~
저 오리 두 마리, 사람들 사이를 누비고 다닙니다 ㅎㅎ
르누아르 고흐 자코메티의 작품들
사진이 제대로 풍경을 담아내질 못하네요
비가 오고 얼마 지나지 않은 날이라 아직 잔디에 물기가 꽤 있긴했지만 so good
센터 안에 커피트럭, 푸드코트 있어요
저희는 일단 도착해서 먹고 게티센터 둘러봤는데 점심 시간되니 푸드코트에 사람이 붐비더군요
커피트럭도 줄을 길게 늘어설 때가 있는데
줄 짧아질 때까지 다른 거 더 구경하고 음료 주문하셔도 되겠어요 (라테는 우유만 넘 많아서 실패 ㅠㅠ)
돌아갈 때도 트램을 타고 갑니다~
하얀색 트램 사진 못찍었네용
트램도 예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