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작년 2023년 10월 7일에 1박 2일로 간 포틀랜드 여행 후기입니다
날씨는 생각보다 따뜻했고, 밤에만 좀 쌀쌀해서 아우터 얇은 거면 적당했던 것 같아요
제가 LA 쪽에만 살다가 가서 그런가 포틀랜드는 예상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았고 ,,
도시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가을에 여행하기 되게 좋은 날씨와 감성이 있었어요
하지만 도시에 구체적으로 관광지나 할 게 많지 않아서 1박 2일 아니면 2박 3일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시애틀 가는 김에 들린 거라 1박 2일이였지만 충분히 만족했고, 좋았어요
낮에는 밖에 돌아다니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은 못 느꼈는데 근데 밤에는 생각보다 좀 위험했습니다.
마약하거나 노숙자가 꽤 많았어서 밤에 잠시 외출했다가 좀비 게임하듯이 피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에어비엔비에서 머물렀고, 가격은 저렴한 곳에서 했는데 찾아봤었을 때 포틀랜드 자체에 되게 낡고 오래된 집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시애틀 여행하면서 시간이 좀 여유롭고 텍스 프리인 곳에서 쇼핑하고 싶으신 경우에 추천합니다 !
대중교통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버스타고 잘 다녔던 것 같습니다
교통권은 체크를 잘 안 하는데 혹시 몰라서 결제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여기는 포틀랜드에 있는 애플스토어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들렀는데 저는 따로 살 게 없어서 사진 않았는데 택스 프리니까 필요한 것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 애플이 환율 생각해서도 한국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처음 도착해서는 뭔가 으스스하고 음침한 느낌이 살짝은 있었지만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그냥 도시 자체가 그런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분위기가 맘에 들었고 좋았습니다.
여기가 약간 시애틀의 다운타운이였습니다
트램도 많이 다니고, 쇼핑할 수 있는 스토어들 샵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택스프리 잊지 마세요
미국에서 무인양품 많이 못 봤었는데 여기는 있었어요,
필기구랑 옷, 생활용품 들이 한국이랑 거의 똑같이 다 있었어요 !
저는 LA 쪽에서 갔기 때문에 이런 엔틱하고 우중충한 분위기가 좋아서
밖에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낮에는 홈리스가 많이는 없었습니다
유명한 영화관? 공연장? 이였던 것 같아요
지나가면서 사람이 엄청 많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
포틀랜드 관광하면 딱 나오는 유명한 북스토어 입니다
안에 여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그랬지만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분위기가 예뻐요
가을이여서 단풍이 정말 많았어요
저희 동네에는 잘 없어서 열심히 구경하고,
걸어다녔습니다
여기는 약간 한국 같앗어요
한국에 아파트 동네 안에 있는 기분
저희가 타야하는 플리스 버스 !
이거 타고 이제 시애틀로 갑니다
시간은 한 3시간 ? 3시간 반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
버스 시간도 아주 정확하게 잘 출발하고, 자리도 자기 자리에 잘 앉아서 가고
안에도 되게 쾌적한 환경이였어요
플릭스 버스도 추천합니다
시애틀 후기도 바로 올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