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근교 2편입니다!:)
뉴욕에서 아침 출발해서 디아 비콘 미술관 관람하고 근처에서 맛난 점심 먹은 후에 그냥 뉴욕으로 돌아오기는 좀 아쉽잖아요~^^ 그럴때 갈만한 곳을 추천합니다!:)
디아 비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톰 킹 아트센타가 있습니다. 야외 조각 미술공원? 조각 가든? 암튼 후회 안하실 거예요~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그런 곳입니다!
입장료: 1인당 $23 (차량 한대 세명 이상일 경우 전체$65)5세 이하는 무료
자전거 렌트: 2시간에 $30
트램/ 트롤리(투어): 무료
지금은 겨울시즌이라 잠시 휴관 상태이고 4월쯤 다시
개관한다고 하네요~
디아 비콘이랑 같이 묶어서 갈 만한곳 없나? 해서 찾아낸 곳이 바로 여기예요! 별로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커서 트램을 타고 움직였어요~ 원래 걷는거 좋아하지만 날씨도 좀 추웠고 시부모님께서 오래 걷는거 힘들어 하셔서 트램 타고 걷다 내려서 조각품 구경하고 좀 걷다가 또 힘들면 트램타고 했어요~ (참고로 트램은 프리입니다. 운행 시간 맞춰서 합온/합오프 하시면 됩니다)
구불구불한 언덕과 푸른 초원 그리고 예쁜하늘과 구름~너무 좋았어요~^^
예술 작품과 잘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정말 횐상적입니다!
생각 보다 넓어서 하나하나 다 보지는 못하고 꼭 보고 싶은 유명 작가들 작품만 지도 보면서 찾아 다였네요~ 저는 약 2시간 정도 관람했어요~
당일치기로 떠난 여행이라 뉴욕에 교통체증 시작되기전에 도착해야해서 좀 서둘러서 둘러봤는데~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날씨 좋은날 피크닉 할 수 있는거 챙겨가서 하루 종일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관람하고 싶더라구요~ 작품들도 넘 좋지만 공원/ 가든이 넘 예쁘고 아트센타 안에 트레킹도 할 수 있게 되 있어서 가족 나들이로 가도 좋을 것 같네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예술 작품들도 다르게 보이겠죠? 사계절 다 가보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예술을 좋아하시거나 자연을 즐기시는 분들은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예요~
뉴욕 근교지 후기 이렇게 마칩니다. 아침 9시쯤 출발해서 저녁9시둠 돌아왔어요~ 하루 꽉찬 당일 여행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