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연을 사랑하는 프로 관람러 및 여행러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볼 수 없는,
물의 제왕!!
3대 베가스 쇼!!
르레브를 보여드리려 하는데요...
굳이 못 보는 공연은 왜??? 라고 하신다면...
그만큼 베가스엔 정말 다양한 공연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쓰면 정말 좋은 공연을 보고 올 수 있다는걸 꼭꼭꼭 강조하고 싶기에...
라스베가스 아니면 이런 좋은 공연 볼 수도 없어요...
그리고 값도 진짜 싸고...
근처에 있고...
엄청난건데 다들 이걸 잘 모르셔서 ㅠㅠ
그럼 각설하고 보여드리러 가겠습니다
대장님이 이렇게 손을 들어올리며 시작됩니다.
프랑스어로 '꿈'이라는 뜻을 가진, 몽환적인 느낌의 공연이에요.
2005년 5월 6일에 초연을 펼친 이후 '카 쇼', '오 쇼'와 함께 라스베가스 3대 쇼로 손꼽혔죠
그래서 끊임없이!!!
물이!!!
계속 나옵니다!!!!
아 갑자기 생각나서 말인데,
티켓은요, 그냥 공홈에서 공연 직전까지도 팔고 사기 어렵지 않으니
스스로 발권해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쉽고 안 비싸요!
색감 엄청나지 않나요...
이런 느낌 진짜 어디서도 볼 수 업서 ㅠㅠㅠ 흐엉
윈호텔 소유주인 스티브 윈이 벨라지오를 가지고 있을때 오쇼를 같이 만들었던 프로듀서와 작업했다고 해요. 윈 전용쇼를 위해!!
영상만 아니면 사진 촬영은 원래 가능해요!!
나쁜짓 한거 아님....
물이 대부분이다 보니
앞줄은 물이 튈 수 있어서
나는 젊다!!! 후룸라이드 그까이꺼!!!
하는 분들은 앞으로 돌격!!
너무 추오 ㅠㅠ 하는 분들은
앞 몇 줄은 거르는게 좋습니다,
컨셉이 피카소가 그린 르레브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추상적인 느낌이 특징...
아 그리고 태양의 서커스가 지배하고 있는 베가스에서
흔치 않게 태양의 서커스가 아닌!!
독립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만든 분이 거장이셔서 태양의 서커스의 대표 공연 만드셨던분 ㅋㅋㅋ
쇼에서 쓰이는 물이 무려 110만 갤런이라고 ㄷㄷㄷ
그래서 물이 많이 깊고...
위에서 사람들이 날아다니면 걱정을 하곤 하는데
막 뛰어내리고 해도 괜찮을 정도니 안심!
실제로 수영에 다이빙 자격증 등을 가지고
엄청난 훈련을 하는 분들이라고 해요
존경합니다...
색감 너무 좋죠.
이 장면 계속 생각에 남아요.
이쁨..
(근데 언니 얼굴은 기억에 안남는건 안비밀)
갑분 카쇼?
불도 가끔 나오긴 합니다
물과 불의 대결, 거북왕과 리자몽인가 (퍽)
뿌연 연기와 물, 조명, 불을 잘 사용해서
실제로 꿈을 꾼 듯한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감동을 주려고 목표했다고 해요.
제 점수는요... 100점... 미션 클리어 인정
형광?야광? 느낌이
이상하게도 특히 카메라에 안 담기더라구요
절대 촌스럽지 않고 이쁘고 신비로움요!
우왕 분수탑이다
근육질 형들 운동 얼마나 한거야 멋져...
흠뻑 빠져들고나면 이렇게 공연이 마무리 됩니다.
분수를 두고, 대장님은 안녕 ㅠㅠ
아 사진들 보니 다시 또 가고 싶네요 ㅠㅠㅠ
언제 앵콜 공연 안해주나...
아무튼 여러분
베가스에선 뭐다? 공연이다!
특히 한국사람들 추천 공연들도
외국 사람들 추천 공연들도
다 그들의 이유가 있는 것이니
다양하게 보고 오시길!!
(다음 달에 또 베가스 가서 공연 와장창 볼 1인...)
해피 베가스 기원합니다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