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서(47도) 낮 구경은 아예 포기했고 별 보러 슝 다녀왔습니다.
인디언웰스에 묵고 있는데 조슈아트리 입구가 꽤 멀어서 45분 정도 걸렸어요.
남편이 찍은 타임랩스가 멋져서 올려봅니다 😊
남편과 연애하며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들 태어나면 사막에 쪼로록 앉아 넷이 별 구경하자고 얘기했는데,
우리가 생각한 사막은 아니었지만
둘째는 어두워서 무섭다고 차에서 나오질 않았지만 🤣
그래도 그때의 말들이 현실이 되었어요.
맨눈으로 봤을 때는 사진보다는 타임랩스에 꽉 찬 느낌으로 별이 보여요.
별 처음 보시는 분은 숨멎하는 광경일 거예요.
저희 아들도 40도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경하더라고요.
저희는 이제 팜스프링스에서 뜨거웠던 휴양을 마치고 드디어 LA 입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