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탑오브더락, 써밋전망대 후기입니다.
선셋 야경을 보러 탑오브더락 전망대에 방문했어요. 해 지는 시간 1시간 전에 가는 게 좋다고 해서 4시 20분 정도에 예약하려고 했지만 예약이 다 차서 3시 55분에 방문했습니다. 이 시간에도 엘레베이터 타는 줄이 엄청 길었어요.
날씨가 좋았어서 선셋을 볼 수 있었어요.
인생샷 많이 찍는 곳에서 선셋과 함께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전망대 1층으로 이동해서 해가 다 지길 기다렸는데 뉴욕 건물들과 풍경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전망대 1층은 유리창으로 가려져 있지만 유리창 사이사이 공간이 있어 사이로 휴대폰을 넣어 사진 찍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완전히 깜깜해지는데 오래 걸리고 추웠지만 너무 멋있어서 눈에 많이 담고 계속 사진도 찍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비롯한 뉴욕의 야경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전망대에서도 야경을 보고, 크루즈 타면서도 야경을 보고, 더라이드버스릉 타면서도 뉴욕의 야경을 즐겼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써밋 전망대는 야경보다는 밝을 때가 좋다고 해서 젤 이른 시간인 9시에 예약했어요.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엄청 길었어요. 엘레베이터 타기 전 사진 찍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구매하려면 돈을 내야 했던 것 같아요.
엄청나게 빠른 엘레베이터를 타고 온통 거울로 된 곳에 방문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는데
점점 날씨가 맑아졌어요. 거울이 있는 곳에서는 사진 찍으려면 줄 서야 했는데 맨 위층 전망대에서는 사람이 많이 없어 사진 찍기 좋았어요.
서밋전망대는 360도 유리로 되어 있어 뉴욕의 풍경을 다 내려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사진은 못 올렸지만 풍선으로 가득한 방도 엄청 재밌었어요. 생각보다 좁아서 살짝 놀랐지만 재밌게 즐겼어요.
선셋야경은 탑오브더락전망대, 밝을 때는 써밋전망대를 선택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