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의 거리 멜로즈 애비뉴에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어 다녀왔어요.
가게 이름은 Durango Cantina입니다.
멕시코 중북부 두랑고주의 음식을 제공하는 곳인데요.
점토로 된 그릇에 음식을 내와서, 멕시코 남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Huevos Ahogados'라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2로 저렴했습니다.
으깬 토마토에 계란과 각종 치즈를 넣어 구웠고요. 그 위에 고수가 올라와 있습니다.
속이 편안한 음식이었습니다.
토마토의 신선함과 치즈와 계란의 풍미가 잘 어울렸어요.
살짝 태우듯 다시 구워낸 빵도 맛있었고요.
아내가 주문한 요리는 'Torta De Chilaquiles'입니다.
계란 아래는 아보카도로 만든 타코가 잘게 잘려져 있습니다. 약간 시큼한 맛인데요.
입맛을 돋구었습니다.
같이 나온 샐러드에는 칠리 가루가 살짝 뿌려져 있어서요.
멕시칸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음식 가격은 $15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네요.
Durango Cantina는 지난 4월에 문을 연 식당인데요. 지역 핫플로 떠오르고 있으니, 이곳을 지나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평일에 판매되는 메인 메뉴에는 양정강이 요리가 있는데요.
듀랑고주에서 결혼식 때 많이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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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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