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입니다.
방문하고자 하는 날짜가 있어 한 달 전부터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예약이 열리길 기다리다 2인 예약에 성공하여 방문했어요.
타임스스퀘어에서 피터루거가 있는 곳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지하철을 잘 못 타서 예약 시간보다 늦을 것 같았어요ㅠㅠㅠ 예약시간 후 15분까지는 예약유지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더 늦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전화하니 15분만 가능하다고 하며 일단 와서 매니저에게 다시 사정을 말해 보라고 했어요.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직진하며 뛰었더니 바로 피터루거가 보였어요.
뛰어온 덕분에 예약시간 후 15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다행히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여러 명이 왔으면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었겠지만 친구와 저 2명 뿐이라 스테이크2인과 하우스샐러드, 콜라를 시켰어요.
야자심, 호박씨, 루꼴라 등이 들어 있는 샐러드였는데 스테이크랑 먹기 딱 좋아서 잘 시켰다 생각했어요.
드디어 스테이크!! 사진 찍기도 전에 친절히 덜어 주셔서
다시 대충 주섬주섬 넣어 찍었어요ㅋㅋㅋㅋ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는데 다 맛있게 먹고 배불러서 빵만 남겼어요. 여기 소스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소스랑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 자체가 맛있고 간이 딱 되어 있어 고기만 먹는게 더 좋았어요.
스테이크 진짜 넘 맛있어서 뛰어 온 보람 있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뉴욕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어요!!
다 먹고 나니 초콜릿도 주셨는데 초콜릿도 맛있었어요.
기념으로 초콜릿과 영수증!
팁까지 해서 200달러 훌쩍 넘었지만 인생스테이크라고 할 만큼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어요. 저희는 현금으로 다 내서 인증샷도 남겨봤어요.
3대 스테이크 중에 한 곳만 가려고 해서 여기를 선택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꼭 예약 성공하셔서 맛 보시고 윌리엄스버그도 구경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