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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ti Malone’s는
이란식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이란 혁명이 있던 1979년, 요리사 마샤티 시르바니(Mashit Sirvani)가 이란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민한 뒤, 문을 연 아이스크림 가게인데요.
마샤티는 미국으로 이민 와서 처음에는 로스앤젤레스 1호 이란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에서 삼촌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샤베트를 만들었었는데요. 그 기억을 잊지 못해 현지에 있던 아이스크림 가게 Mugsy Malone’s를 인수했습니다. 자본이 없어 간판도 바꿀 수 없었어요. 간판 이름 중 ‘Mugsy만 ‘Mashti’로 바꾸어 사용하다가, 현재 이름으로 굳어졌습니다.
한국인에게 터키 아이스크림은 익숙한데, 아직 이란 아이스크림 낯설죠. 미 현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 이 가게가 문을 열었을 때, 과연 손님이 찾아 올까 현지인들도 의문이었죠.
이란 아이스크림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이란의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간 샤프란 아이스크림과 팔루데(faloodeh)라고 불리는 쌀국수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향신료에는 장미수와 샤프란, 카다몸(Cardamon), 오렌지꽃, 망고, 석류, 아라비안 검(Arabian Gum), 사랩(Sahlab) 등 다양합니다. 특히 팔루데 아이스크림에는 얇은 살국수가 들어갑니다. 그 위에 라임주스와 피스타치오를 넣어 함께 먹죠.
요리사 출신의 사장이 맛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인공 색소를 쓰지 않고 유기농 재료를 쓰고 있죠.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허브도 프랑스에서 구해 쓰기도 합니다. 이 때문인지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서도 입이 아주 개운합니다. 페르시안 오이맛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는 왠지 모르게 도전 후 성취감까지 느껴졌습니다.
현재 3호점까지 늘어났습니다. 유수 언론사들이 앞다퉈 이 가게를 보도했고요. 현재는 하루 아이스크림 1000갤런이 판매된다고 하네요. 중동 전통 디저트인 바클라바가 올라간 아이스크림부터 프렌치 라벤더, 오렌지 블러썸 등 40개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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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Rosewater Sorbet, Turkish Coffee, w/pistachio nut
📍식당: Mashti Malone’s
📌위치: 1525 North La Brea Avenue, LA, Cali 90028 / 1898 Westwood Blvd.
🐔메뉴: https://mashtimalones.com/ / 인스타그램 @mashtimalones
💰가격: $5-$15
🤞주차: 가게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