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에 방문했지만, 코스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았을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저는 보스턴에 오후에 도착해서, 그 다음날은 full-day로 있었어요, 보스턴에서는 주로 미술관과 대학구경을 했습니다.
<첫날 오후>
1. 더블트리 바이 보스턴 다운타운 호텔에서 묵었고, 걸어서 보스턴 커먼을 지나, 퀸시마켓까지 갔어요.
2. 퀸시마켓에서 굴 먹고 지하철타고 보스턴 미술관에 갔어요
<둘째날>
1. 하버드 대학교 구경 : 하버드 학생이 진행하는 투어를 신청했어요
2. MIT 구경 : MIT도 MIT학생이 진행하는 투어를 신청했어요
3.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방문
보스턴 커먼 안으로 들어가진 않고 둘레길을 따라 퀸시마켓으로 걸어갔어요, 마침 날씨도 좋고, 이런 예쁜 공원이 있는 곳에 사는 보스턴 분들이 부러웠네요😀
퀸시마켓과 내부, 보스턴은 굴이랑 랍스터가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퀸시마켓에서는 간단하게 굴을 먹었어요.
퀸시마켓에서 먹은 것은 아니지만 보스턴에서 먹은 랍스터와 굴입니다😄 굴은 혼자 먹어서 푸짐해보이지는 않네요
보스턴 미술관, 생각보다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들이 알차서 방문해보는 것 추천드려요.
하버드 대학, 캠퍼스도 고풍스럽고 예쁘네요. 학생이 진행하는 캠퍼스 소개 그룹 투어를 참여했는데, 어린 딸과 함께 참여한 미국 학부모가 학생에게 입학과 캠퍼스 생활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을 보면서, 미국 학부모들도 입시에 관심이 많구나 느꼈네요.
MIT로 넘어와서, MIT도 학생 투어를 참가했어요. 하버드는 고풍스럽다면, MIT 캠퍼스는 모던한 느낌이었습니다. 졸업식 시즌에는 저 돔 지붕위에 자동차를 올리는 등 장난(?)을 하는게 전통이라고 하네요.
MIT스토어에서 재밌는 티셔츠들
마지막으로 방문한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은 정말 강추입니다👍 동료가 예쁘다고 추천해줘서 갔는데, 일단 중정과 건물이 너무 예쁘구요. 미술 작품이, 그림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조각, 생활소품 등을 잘 어울리게 전시같지 않게 배치해두었어요.
보스턴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번쯤 방문하기에도 좋고,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미국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