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아이들 둘을 데리고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상황

이어서 그랜드캐년은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기상상황

여러가지 이동여건등을 생각해서 어차피 그랜드캐년을

돌면서 몇일을 일정에 할애하기가 쉽지 않을듯해서 방법을

알아보던중 한국에서 헬기를 통해 투어하는 방법을 찾아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들어 예약을 하게됐고(시간적으로) 오늘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코스모폴리탄이지만 연결된 길로 가서 벨라지오 호텔 지하에서 업체의 버스를 타고 볼더시티공항으로 가서 탔습니다. (소요시간 30분, 여기저기 들러서 다 태움)

고소공포증이 있던 상황이었는데 살짝 걱정도 됐지만 걱정은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광활한 대자연에 숙연해지더군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많이 신기해 했습니다.

후버댐을 지나 캐년까지 엄청난 뷰를 보면서 사진찍느라 동영상 찍느라 정신없이 비행 후

중간에 착륙해서 30분가량 샴페인과 다과를 먹고 사진도 찍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라 나름 그 시간에 대자연을 느낄 시간도 있고 짧은 시간에 알차긴 했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속이 쓰립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려하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후기 남깁니다

시간이 짧으시고 다녀오셔야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면 모든 캐년 다 둘러보고 오시는게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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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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