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s Vegas North Premium Outlets
많이들 가시는 노스 아울렛입니다!
라스베가스에는 노스랑 사우스를 대표적으로 많이 가시는데 저는 아직 사우스를 가보지 않았어요...🥲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노스가 더 크고 있는 브랜드들이 많다
-그렇지만 사우스에는 옷들의 재고가 더 많다 (노스는 원하는 사이즈가 빨리 품절됩니다ㅠ)
-노스는 야외고 사우스는 전체적으로 실내!
이렇게 둘의 장단점이 달라서 그냥 둘 다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도입니당
이날 좀 추웠어서 해가 지니까 많이 쌀쌀했어요...
폴로 랄프로렌입니당
되게 옷의 종류가 많았어요! 그런데 한바퀴 돌고 오니까 사이즈가 진짜 많이 사라져있더라고요....ㅋㅋㅋㅠㅠㅠ
보니까 주변에 오픈런(!!!)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었는데 정말 사고싶은게 있다면 오픈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였어요...
매장 앞 큐알을 찍어서 가입을 하면 전 제품을 15% 할인해주고 있었어요. 사진에 찍힌 저 옷들은 25%할인에서 추가 15% 할인으로 총 4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함정은 세금이 8% 이상 붙는다는 점
타미 매장도 가봤어용...
여기도 할인을 엄청 하고 있었어요. 사진을 대충 찍어서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리버치에서 마음에 들었던 가방입니당
생각보다 쌌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40만원 했었던 것 같아요!
캘빈클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집업을 발견했는데 사이즈가 L, XL밖에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ㅠㅠ
그 뒤로 버버리랑 록시땅도 들어갔는데 딱히 뭔갈 사진 않았어요! 그런데 버버리는 확실히 저렴했습니다. 제 눈에 그닥 예뻐보이진 않았어요...ㅋㅋㅋㅠㅠ
지갑을 사고 싶었는데..........
2. Town square
두번째는 타운스퀘어입니다!
사실 쇼핑을 하러 온 건 아니고, 영화를 보고싶어서 왔었어요ㅋㅋㅋㅋㅋ
잘 알려진 곳은 아니라서 외국인이 정말 없었어요. 정말 로컬들만 오는 곳 같았습니다. 공원에서 아기들이 놀고있었고... 이날은 슈퍼볼을 하는 날이었어서 음식점에서 다들 tv를 보며 환호하거나 호통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타운 스퀘어 안에 있는 영화관!
나쁘지 않았어요. 표를 사서 들어가고 팝콘, 음료수, 감자튀김을 먹으며 영화를 봤습니다!
진짜 신기한게 미국인들은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기 전까지 아무도... 진짜 아무도 극장을 떠나지 않았어요.
진짜 신기해서 일행이랑 수근수근했었습니닼ㅋㅋㅋㅋ 왜 아무도 안나가지...? 왜지...? 이러면서...
그리고... 단점!!!!!!
비행기가 진짜 가까이 지나가요
여기에 한 6층 이상 건물 있었으면 분명히 비행기랑 충돌했을겁니다
엄청 시끄러워요...............
그래도 저는 아울렛보다 좋았습니다! 운치 있고 여유롭고 로컬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어서...
그리고 아울렛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ㅠ
그런데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제가 본 영화는...
뮤지컬 영화로 재개봉한 퀸카로 살아남는 법 (mean girls)입니다!
저렇게 사진찍는 공간도 있었어요.
그런데 영화 시작 전 광고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다 보고 나서 쇼핑도 했습니다. Bath&Body works에서 바디/헤어/페이스 제품 3개사면 3개증정 이벤트를 하길래 미스트6개와 플러그에 꽂아서 쓰는 방향제..?? 그걸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