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Urgent care 이용후기

아들둘 데리고 입국한지 5일째.

어제 동네 커뮤니티 수영장에서 입술파랗게 되서 훌쩍 대더니 귀가 아프다는 막내.... 감기걸리면 자주 중이염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를 위해 한국에서 가져온 항생제1병이 5일치 먹이기엔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SoCal urgent care 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여권 찍어놓은 사진을 저장해 놓았던 터라 없어도 등록하는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다행히 안내직원과 간호사 그리고 의사쌤이 프랜들리 하게 대해주셔서 아이가 진료를 잘 받았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도 요즘은 관심들이 생겼는지 이것저것 아는바를 던져 주시더라구요.

진료후 자신이 가고자 하는 약국을 지정해서 ( 그시점에 오픈해있는) 말하면 그곳으로 prescription을 보냅니다 온라인으로.

그럼 거기가서 이름생년월일 말하고 기다렸다 받아오면 되는데 넘 느려서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진료비225불 약값 75불 다합해서 300불내고

애국심이 불타오르더라구요 누가 한국을 헬조선이라고 하였는가....ㅡㅡ?

항생재는 있으나마나 하게 챙겨왔지만 여행자보험은 가입해온 관계로 한시름 놓았어요.....아이들데리구 한달이상 나가시는 분들에게는 보험이나 병원문제는 꼭 확인해보시고 단단히 해두시길 추찬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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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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