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좋아하는 시카고] 혼자 즐긴 2박 3일 시카고!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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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2박 3일 혼자 여행하고 뉴욕에서 친구를 만나는 일정이라 시카고 숙소는 저렴하게 호스텔에 묵었습니다^^

프리핸드 호스텔-여성 4인 도미토리였어요. 숙소 위치도 괜찮고(걷는 것 좋아하시면 시카고 빈까지 걸어갈만 해요), 숙소 옆에 cvs 있어서 좋더라구요.

숙소도 깨끗하고, 짐도 체크인 전후로 잘 맡아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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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면 시카고 피자보다도 저 핫도그를 꼭 먹으라는 친구의 조언을 빙자한 협박(?)이 있어서 먹어봤어요ㅋㅋ

잘 몰라서 시그니처로 주문했는데 맛있긴한데 좀 짰어요

미국인들은 피클 참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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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스타벅스 로스터리 바로 갔습니다~

커피콩 볶는 것도 구경하고, 커피도 마시고 좋더라구요

여기 스벅 루프탑 널널하고 좋아서 좀 쉬다가 다시 걸었어요.

그리고 유명한 시카고빈~~~ 날씨 좋을때여서 (저는 5월 초쯤 시카고였어요) 공원 걷기 딱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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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대해 큰 기대없이 그냥 뉴욕 전에 들리는 도시로만 여겼던터라 정보가 잘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날씨도 좋으니 커피

마시면서 걷는다~ 했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건물 구경도 많이하고 공원에서 멍 때리면서 새도 구경하고ㅋㅋ

그러다가 시카고 미술관에 홀린 듯이 입장했어요(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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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술관들만 체크해뒀어서 사실 시카고 미술관에 뭐있는지도 몰랐는데 엥! 유명한 미술품 많더라고여(알고보니 되게 유명한 미술관이었어요)

나중에보니 뉴욕보다 한적해서 그림 구경하기는 시카고가 훨씬 좋았어요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서 한참 있어도 널널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다시 시카고에 가면 미술관은 또 가려구요. 정말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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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숙소 근처에서 다음날 아침 먹었던 카페인데, 그냥 좀 걷다가 근처라 갔는데 엥 개맛집인 것이어요.

ㅋㅋㅋ이렇게 시카고는 제 마음속에 으뜸 도시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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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곳은 이 지점이었는데, 나중에보니 체인이더라구요

https://maps.app.goo.gl/7gdUFczc55mAYdeh9?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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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걷는 걸 워낙 좋아해서 하루에 한 삼만보는 걸었던 것 같은데, 시카고 날씨가 5월엔 진짜 좋더라구요. 걸어도 안심심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기차역도 좋더라구요😎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도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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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가 제 주변 보면 엄청 인기 여행도시는 아닌 것 같은데...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북적거리는 도시와 한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그래도 우버 기사님 말씀대로 겨울 여행은 안될 것 같구요ㅋㅋㅋㅋ 겨울 제외하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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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3-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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