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카고 여행 후기입니다. 사실 그렇게 길지 있지는 못해서 여행 후기랄 것까지는 없습니다.
미국 본토 첫 여행이었는데, 인상은 음식이 맛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춥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날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빌딩들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서울은 비빌 수 없을정도더라구요. 무슨 옥수수같이 생긴 주차장도 있었는데 그 건물 마저도 굉장히 높았습니다.
숙소는,,,,시간이 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네요,,다만 조식 사진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맛은 괜찮았고 숙소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직 음식 후기 파트를 이야기 할 때는 아니지만 조식 사진 공유드립니다. 요지는 숙소가 나쁘지 않았다 였습니다. 과카몰리가 디폴트로 있다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카고의 필수 코스인듯한 스타벅스를 갔습니다. 줄을 서있더라구요. 하지만 줄은 금방 빠졌습니다.
1층은 옷 등 굿즈를 팔고 각 층별로 테마를 가지고 베이커리, 칵테일 뭐 요런 식으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이 굉장히 비쌌습니다.
그중에 아래 사진처럼 칵테일 마냥 팔더라구요. 맛이 그렇게 막 인상 깊지는 않았습니다.
커피를 꽤나 좋아해서 기대했지만, 그냥 스타벅스였습니다.
아마도 대기업이라 맛을 균일하게 한국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값이 꽤나 나갔다 였습니다.
무슨 볼인가 유명한 뭐 보러가기도 했는데 볼거리가 없었습니다.
시카고 볼거리는 이상 끝입니다.
다음은 먹거리 입니다.
첫번째는 시카고피자입니다.
보기가 너무 좋아서 아주 기대를 했습니다.
이것과 샐러드도 시켰었습니다.
우선 샐러드가 너무
너무
너무!!
짰습니다.
미국 음식이 짜다고 듣기는 했지만 그냥 그건 먹을수가 없는 것이었고, 야채의 상태도 너무 안좋았습니다.
피자 또한 너무 짜고, 맛이 없었습니다...
여기 그 지오다노 어쩌구였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기대하고 먹은 첫 음식이었는데,,,너무나 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베스트 메뉴도 있습니다.
바로 타코입니다.
늦은 저녁 출출해서 타코 집을 서치해봤더니 한 곳이 나오더라구요. 바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근데 이건 전혀 안짜고 맛이 너무 딱 알맞더라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먹은 음식 중 1등입니다.
왜 이서진이 과거 타코 쌓아두고 먹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타코는 다들 꼭 드세요.
그리고 타코만큼 맛있었던게 나초입니다.
이것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나초를 직접 튀겼는데 이게 참 딱딱하지도 않고,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기름지지도 않았고. 그리고 과카몰리도 걍 너무 맛도리입니다. 양도 잔뜩이고. 이게 미국의 맛이구나 했습니다. 꼭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 뒤로도 뭐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감자튀김도 먹고...
그냥 감자튀김 맛입니다. 콜라를 되게 많이 주더라구요. 거의 뭐 쉼없이 콜라 리필을 해주었습니다. 계속 콜라 더 마실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뭔가 팁을 더줘야하나 싶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 몰랐는데 여기는 직원분을 부르면 안되고 눈을 마주쳐야한다고 합니다.
눈 마주칠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문을 하면 됩니다. 그냥 부르면 아주 무례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베이글도 먹었습니다. 미국 베이글이 아주 다르다고 하여, 먹었는데 큰 막 뭐 맛이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저때 이미 시카고 피자로 미국의 짠맛을 느꼈기에 뭐 내용물 안넣고 계란에 베이글만 먹었습니다. 되게 쫀득한 맛이더라구요. 코끼리베이글이 더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먹을만은 했습니다.
보니깐 이런 것도 먹었던것 같습니다.
브리스킷.. 저때는 짠맛을 인지하고 샐러드 주문할때 꼭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넵 그렇습니다.
저의 시카고 여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총평은 타코가 굉장히 맛있었다 입니다.
이상입니다.
아 그리고 시카고가 특정 지역은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할렘가쪽을 갈 일은 없었는데.
아무곳이나 막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부디 500자를 넘었기를 ㅎㅎ
브론즈로 여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