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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시카고를 다녀오고, 다가오는 뉴욕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저 또한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에 시카고 피자 맛집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지오다노스 (Giordano's)
가장 유명한 시카고 피자집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마침 숙소에서 가까워서,
첫째날 점심 먹으러 가봤습니다~~
저희는 오후 1시에 도착했고요.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슬아슬했네요..)
음식 나오기까지는 15분~20분 걸렸던 것 같아요 ㅎㅎ
저희가 방문한 지점에는,
런치세트가 있어서, 1인당 11불에
피자와 샐러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
피자는 치즈, 페페로니, 소시지 중 하나고,
샐러드는 시저랑 홈샐러드?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저는 치즈 피자, 남편은 페퍼로니로 먹었네요 ㅎㅎㅎ
알아보니까 어떤 지점은 런치세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지점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탄산음료는 미포함입니다!
전형적인 시카고 피자라는 말이, 세군데 가보니까 알 거 같더라고요 ㅋㅋ
치즈맛이 많이 나고, 도우도 맛있었습니다!!
2. 루 말라나티 피자 (Lou Malnati's Pizzeria)
이곳은 현지인들한테 더 유명하다고 들었는데요!
정말 갔을 때 저희빼고는 거의 현지인 같았습니다 ㅋㅋ
이곳 역시 오후 1시대에 갔는데 웨이팅 없었습니다.
다만 여기도 자리가 거의 꽉 찼더라고요.
에피타이저로 시저 샐러드를 시키고,
The Lou 피자 (야채가 적당히 들어있는!)를 주문했습니다.
모두가 샐러드 맛집이라고도 하듯..
샐러드가 진짜 최고였습니다..
미국에서 먹은 샐러드 중 일등 (남편도 인정!)
곳곳에 샐러드가 간이 잘 베어있고, 싱싱하고 최고였네요!
시저샐러드 말고도 샐러드가 몇개 더 있는데
제가 시저샐러드 팬이어서 ㅎㅎ....무튼 샐러드 맛집으로도 인정해요😀
야채가 있어서 덜 물리고 덜 느끼해서 전 좋았네요
메뉴 선택을 치즈피자가 아닌 The Lou로 해서 그랬을까요?
저는 이곳이 제일 맛있었어요ㅠㅠㅠ
지오다노보다 덜 느끼하면서 감칠맛 폭발...
도우도 바삭한데 너무 딱딱하진 않구..🥺
글쓰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저는 최고 맛있었는데, 남편은 토핑이 너무 많고, 지오다노보다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피자파이먹는 느낌이라면서^^;;ㅋㅋㅋㅋㅋ
피자 나오기까지는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한국인은 스몰사이즈로 충분합니다. 다 먹고 배터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3. 피자리아 우노 (Pizzeria uno)
여기가 유명한 줄 몰랐는데,
시카고 피자의 발상지로도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현지인들 사이에서 또 유명한 Pequod's Pizza도 있었는데..
저희에게 너무 멀어서 거기까진 못갔습니다ㅠ
대신 숙소에서 가까운 우노로~
가니까 다 현지인들이었네요 ㅋㅋ
19시쯤 방문했고 한창 크리스마스시즌+가족행사로 단체손님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기본 치즈피자를 시켰습니다!
다른 곳보다 도우가 더 두껍고 엄청 딱딱했어요.
자르는데 저희 모두 고생을 했던..^^....
이곳은 덜 느끼하긴 했지만, 저에게는 밀가루맛이 많이 느껴졌고,
토마토 향이 많이 강해서 별로였습니다 ㅠㅠ
피자 나오기까지는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순위를 매기자면
나: 루말나티>지오다노>우노
남편: 지오다노>우노>루말나티
이렇네요 ㅎㅎ 진짜 진한 치즈나 느끼한 거 잘드시는 분들은
지오다노 강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다 읽고 시간될때 웬만하면 답장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평안한 연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