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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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실이라 사진이 지금 어렵습니다... 나중에..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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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박6일의 시카고여행으로 여행첫날부터 영 아니였어요.

경유지 일본에서 발목 접지르고;;; 다행히 기내에서 아이스팩같은거 받아서 얼음찜질했는데 이후에는 걸어서 몰랐나봐여.. 어제부터 슬슬 불편하기 시작....

기내는 너무 건조해서 비염이 도지고..이 비염은 결국 호텔에서도 한국에서도 내내 저를 괴롭혔어요.. 좀 낫다싶으면 병원안가도 되겠다 싶어서 주말동안 버팅기다 어제 저녁인가? 토요일저녁부터인가 중이염이 온거같은;;왜 안아프다 아프지...두통에 점심 /저녁/타이레놀 2알씩 먹어도 지금 회사에서 두통에 재채기에;;; 발목에;; 엄청 컨디션이 별로입니다..

(점심도 못먹을꺼같고 반차쓸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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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아픈건 아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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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전반적으로 날씨가 더웠어요.. 선선한 시카고 생각했다가 ;;; 낭패를 봤어요. 다행히 반팔은 가져왔지만 반바지는 아쉬운..(나중에도 10월초에 간다면 반바지는 필수일꺼같아요.. 비온다는 예보는.. 마지막날....) 동행은 원래 2팀이였어요

1분은 출장으로 오신다고 간간히 만나자고 하셨는데 음...제 일정 다 정해놓고 보내드리면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패쓰하고.. 두번째분은 mbti가 똑같아서 1.5일의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저랑 mbti맞는지 모르겠어요... 혼자가도 된다는거 같이가서는 제 관광을 살짝 불편하게 만들더라고요;;; 관심도 없는 곳까지 왜 괜찮다는 제 말에도 불구하고 왜 따라왔을지 ...15분 기다려야하는곳을 와서 시작할시간 전에 와서(시작시간 포함 5분전 도착 3분만봄) 한 8분 있었나? 정말...옆에서 관심없는 티 너무 내가지고 그냥 돌아왔어요(물론 저도 그이후 배탈로 급하게 화장실찾았지만..) ..시카고는 걸어가도 될 거리인데 우버타는것도 성향이랑 안맞고.. 저녁은 거의 뺀 동행이였는데 그마저도 본인만 생각했던.... 저녁을 어떻게 할꺼냐고 한번도 묻질않았던사람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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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빼면 제 시카고 여행은 오랜만에 좋은 여행이었지만.. 동행은 참 어려운거같아요. 다들 좋은 동행분들과 잼나게 여행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 이후 마지막 저녁때 좋은 분들 많아서 잼나게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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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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