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국립공원 3박 예약했을땐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3일째 아침 7시반에 나와서 밤 12시에 숙소 들어오는데도 아직도 다 못봤어요 🤣🤣
씻고 이제 자기전에 잠시 후기 남겨 봅니다. 지금 새벽1시 입니다.
옐로스톤.. 정말 놀랍고 아름답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느껴져요.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어요.
bison은 이젠 그냥 머 풀밭의 소처럼 느껴지게 되었고..
곰도 어제 오늘 두번이나 만났어요 차 바로 옆을 지나는 곰돌이 ㅋㅋㅋ
폭포 습지 캐년 간헐천 온천 머드팟 주상절리 거대호수 등등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다 아름답지만.. 저는 첫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습지가 특히 아름답더라구요.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 많아요.
내일이 4일째..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그래도 내일 하루종일 풀로 보고 저녁때 북쪽으로 나갈 거라서 마지막까지 힘내보려고 합니다.
모레는 글레이셔로 이동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제 인스타로 놀러 오세요~